그것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갔네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0.14 23:42
본문
어떤 분 때문에
본의 아니게 소동(?)을 일으킨 것 같아서
여러분들께 송구스런 마음도 있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밈이건 뭐건
납득이 안 가는 건 안 가는 거니까요.
그래도 앞으로 댓글 달 때는
조금 더 신중하고 부드럽게 쓰겠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
댓글 6
/ 1 페이지
진블루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여기나 일베나라고 한적 없는데요 여기가 일베냐고 했지 날조는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altaberoho님의 댓글
솔직히 이 시국에 일본어가 밈이어도 아무런 문제의식없이 사용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 설령 농담식으로 사용하는 것이어도 동의하긴 힘들긴합니다. 그러면서 일베운운은 회원들을 너무 우습게 보는 시선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kita님의 댓글
새 글 파서 "여기나 일베나" 하는건 선을 많이 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