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인문계 고교 오늘 모습
다크라이터

Lv.1 다크라이터 (211.♡.121.179)

2024년 10월 15일 AM 09:19 · 수정됨(16:44)

조회 2,355 공감 0

- 오늘은 고교 모의고사 날

- 학급 당 절반 가까이가 등교하지 않음

- 여학생들은 월1회 인정되는 생리통 결석

- 남학생들을 질병 결석

- 개근상에 의미를 두지 않는 사회 풍토 탓과 모고는 성적에 반영이 안되니 차라리 하루 쉬자는 아이들 생각

- 또 그런 아이들 생각을 들어주는 부모

- 등교해서 시험을 치루는 아이들도 태빈이 찍고 잠


지인 교사에게 온 내용인데,

뭔가 변화가 필요해 보이긴 합니다. 

댓글 (30)

  • 메두사 Lv.1

    24.10.15 · 211.♡.205.132

    아이들 생각 / 들어주는 부모

    가 아니라.... 그렇게 시키는 부모가 비율이 더 높을겁니다...
  • 다크라이터

    다크라이터 Lv.1 → 메두사 작성자

    24.10.15 · 211.♡.121.179

    엄마 모고 성적에 안들어가, 오늘 그냥 집에서 쉴래. 생결, 질결 쓸께...라고 말하면 그래라 하는 부모가 많다더군요.
  • 니크쿠 Lv.1

    24.10.15 · 221.♡.28.222

    아마 수시 신청이 끝나서 그럴겁니다. 정시 아닌 애들한테는 의미가 없거든요. 예전으로 치면 수능 이후라고 생각하면 되는거죠. 예전부터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렇게 시간 보내는게 옳치는 않으니 다른 시스템적 변화가 필요하긴 합니다.
  • 다크라이터

    다크라이터 Lv.1 → 니크쿠 작성자

    24.10.15 · 211.♡.121.179

    고1, 고2도 저러하다는군요
  • dupari

    dupari Lv.1

    24.10.15 · 243.♡.238.142

    이런다면 굳이 고등학교 갈 바에야 자퇴하고 검정고시 보는게 낫겠네요..
    학교가면 공부말고 사회를 배운다는데, 저런상황이면 배울것도 없겠네요…
  • 메카니컬데미지

    메카니컬데미지 Lv.1

    24.10.15 · 211.♡.138.253

    헐... 아들이 고1인데 어제 중간고사가 끝났어요. 그런데 오늘 모의고사라고 하면서 투덜거리면서 학교 가던데...
    아침에 학교에 내려주는데 평소와 다르게 데려다 주는 부모 차들이 구름 같이 많아서 다들 공부 열심히 하는구나 싶었는데 아예 학교에 안가는 애들이 많은가 보군요ㄷㄷㄷ
  • 폭풍의눈

    폭풍의눈 Lv.1 → 메카니컬데미지

    24.10.15 · 211.♡.141.38

    이건 이상한데요. 모의고사를 그렇게 봐야하는건가 싶네요
  • 레오야사랑해

    레오야사랑해 Lv.1

    24.10.15 · 211.♡.113.108

    그런 분위기라면 모의고사는 안보고 중간 기말 시험만 보는 걸로 하면 안되는건가요. 모의고사가 꼭 필요한건지 잘 몰라서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 다크라이터

    다크라이터 Lv.1 → 레오야사랑해 작성자

    24.10.15 · 211.♡.121.179

    수능을 대비해서 실제 느낌으로 연습한다는 의미와 전국 단위 속에서 자신의 성적 위치를 파악한다는 점에서 의의는 있겠지요.
    다만 학기당 1회로 횟수를 줄이고, 성적 반영 외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아이디어가 필요해 보입니다.
  • 완두콩

    완두콩 Lv.1

    24.10.15 · 242.♡.57.77

    저도 오늘 조퇴 했습니다(학생입니다)
    저희는 목요일부터 중간고사라서요..

    33명 중 13명 왔는데
    여학생들은 생결 쓰면 돼서 그런지 3명만 왔더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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