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에게 까인 한강작가 디스녀!

이념은 피보다 진하다는 데 말 다 했죠.ㅎ

사람은 안변하죠...

조카가 똑똑하네요. ㅎㅎㅎ

와 조카분이 상당히 강단 있는 분이네요.

절연 당할만 하네요.

이미 글에서 정신 못차린게 드러나는구만요 뭐

20대가 아무리 우경화 되었다고 일베가 아닌 이상 5.18까지 부정하는 부류는 보기 힘들고 그 일베도 공개적으로는 부정 못하죠... 그런데 한참 할배도 아니고 알만한 나이가 저랬으니 조카도 충격 엄청 받았을껍니다.

오십팔에서 왜 절연당했는지 알만하네요

그 와중에 글에 또 오십팔 이라니
정신 못차렸네요

조카가 대견하네요

5.18을 이념이라고 말하는 저 뇌를 갈아버리고 싶네요. 다행히 같은 배에서 나왔지만 조카의 아버지 되시는 분은 저 사람과 결이 많이 다른가 봅니다.

오십팔이라고 말한 거 부터 이미.. 안변합니다..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단순하게 품격이 떨어지는 사람이라 절연하는거지요
나름 생각이 깊은 사람이라고 여겼던 사람이 추악한 행동을 서슴없이 하는걸 보면 실망감이 더 크게 다가오구요

아니 피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무지성 이잖아요 ㅋㅋㅋㅋ
학연 지연 혈연 같은 건 우리사회에서 없어져야죠 ㅋㅋ

이런거 볼때 마다 빨리 헌법에 5.18 정신 계승을 넣어야합니다.

@야나기님에게 답글 그래야지요...제발!

@야나기님에게 답글 노벨상 수상 계기로 이번엔 기필코 해야죠. 한강 작가님의 노벨상이 너무 기뻤던 이유 중 하납니다.

오일팔과 사삼을 부정하는건 소위 얘기하는 빨갱이나 지령받는 족발 계열만 가능한건데 절연으로 끝나는걸 다행으로 여겨야죠.

조카한테 절연당한게 자랑인가요?
그걸 또 소셜미디어에 중계하고 자빠졌으니...
세상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자들이 관심종자입니다.

@일렁이는그림자님에게 답글 세상 창피함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네요.

@일렁이는그림자님에게 답글 저도 같은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일렁이는그림자님에게 답글 저건 조카를 돌려 까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신 못 차렸네요

국찜 2찍 우쭈쭈 해줄테니 자리 하나 받은 냥.. 속으론 쾌재라 생각할 겁니다

관심 받게되서 즐기는거 같네요..

조카님 응원합니다.

오십팔이 먼가했네요
조카가 부끄러워 할 만 하네요

518을 왜 오십팔이라고 하는거죠?? 댓글들 보니 뭔가 문제 있는 것 같긴 한데.

@아리니아빠님에게 답글 그러니 인간이하의 것들인거죠!

@아리니아빠님에게 답글 멸칭...이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습니다. 오일팔.. 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은거죠.
욕.. 이잖아요
오 십팔

@케이건님에게 답글 아아 알겠습니다.
이제 누군가가 저렇게 읽으면 쓰레기 인증 했다고 보면 되겠네요. 답변 감사 드립니다.

@아리니아빠님에게 답글 심지어 세상에 알려진 첫글에서는 "오쉿팔",,,, 이라고 했습니다.  씨발이라는 것,,,

얘들은 그냥 인간이 아닙니다.

@잎과줄기님에게 답글 저도 인간 취급 안하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나라 말아 먹을 애들이라서요.

저런건 세상하고 절연을 시켜야죠.

그 조카님 정말 현명하시네요
이야 오십팔... 정말 대단한 인간(?)이네요

오십팔????이 뭔가 했네요

하도 흉흉한 세상이라....일부러 조카 방어해줄려고 올린 글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저인간은 어차피 노이즈마케팅하는거구요.

영원히 정신못차릴것 같은데요..쓴 글을 보니...

절연 잘 당했네요 짝짝짝짝 ㅋㅋ

그래도 집안에 정신 똑바른 조카가 있어 다행이네요. 저걸 또 자랑이라고 쓰고 에휴

5.18을 어떻게 저렇게 읽을수가 있죠?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몹시 모욕적으로 느낍니다.

나무위키에 올라갔다가 기세등등 의기양양인가봐요.
조카님 대성하세요~

"이X은 피보다 진하다"라고 누가 드립 좀 쳐주실 줄 알았는데 없네요. ㅎㅎㅎㅎ

그냥 듣보잡 관종에게 관심을 줄 필요가 없어요

그러던가 말던가

이념이 피보다 진하다고?
인간애가 이념보다 진한거다 이뀨뀨야
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오십팔 이라고 해서 뭔소린가 했습니다. 진짜 제정신이 아니네요.

뉴라이트 이념에 물들어 있으니 핏줄한테 절연 당하지...
그걸 자랑이라고... ㅉㅉㅉ

만약에 친척이 나치란 걸 알았을 때도 그냥 이념 문제니까 잘 지내야 했을까요?

이걸 또 자랑이라고 페북에 올리다니...

오십팔이라니... ㅎㅎㅎ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