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한테 절연당했따꼬 징징대능 작가호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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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작성일 2024.10.15 12:43
81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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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두겁을 썼다고 다 사람인줄 아십니까

에라이 ㄷㄷㄷㄷㄷ


댓글 13 / 1 페이지

Ddongl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dongleK (211.♡.201.210)
작성일 12:45
그래도 정신 멀쩡한 조카가 있긴하네요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12:46
조카는 멀쩡해서 다행입니다

게으른드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게으른드루 (253.♡.110.114)
작성일 12:47
나무위키 생기셨네요 ㅋ 축하드립니다 자까님 ㅋ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199.174)
작성일 12:47
김규나가 뭐하는 물건인지 모르겠지만 무려 10년이나 중학교 교사였다고 나오네요.

교육이 무너지는 이유가 있죠.

ironforest님의 댓글

작성자 ironforest (125.♡.215.12)
작성일 12:49
갑자기 연대생이 잘했네???
여기다가 연대는 왜 가져다 붙이셨을까... 이념 얘기인지 학벌 얘기인지..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125.♡.113.200)
작성일 12:49
이걸 교육감 선거에 연결하는..
정말.. 철저합니다.

lcarus88님의 댓글

작성자 lcarus88 (249.♡.17.184)
작성일 12:50
컴플렉스와 열등감 덩어리시네요
정신과 치료부터 받으셔야하는 분인데
글재주는 좀 있으신지 어그로를 잘 끄셔서 인지도는 얻으셨네요
다만 살다가 누구를 혐오하고 질투한 대가는 아주 크게 받으셔야할 것입니다..
선배 ㅈㅇㅇ 처럼...

힙업님의 댓글

작성자 힙업 (59.♡.33.129)
작성일 12:51
많이 충격적이고 오히려 희망적이군요.
가장 가까운 핏줄인 조카가 저런 생각을 가질 수 있다니.

돈쥬앙님의 댓글

작성자 돈쥬앙 (251.♡.48.137)
작성일 12:56
가족에게 절연 소리까지 들으면 한 번쯤 뒤돌아 봐야 하거늘...

자식들에게 욕처먹고도 정신못차리고 고인들 능욕하는 태극기노인들도 있으니 힘내라.요

민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민구니 (14.♡.50.244)
작성일 13:11
부러움과 배아품이 뇌를 삼켜버리면 저렇게 되는거구요 ㄷㄷㄷㄷㄷㄷ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13:15
불쌍하네여.. 왜 저러고 살까..

ynwa2002님의 댓글

작성자 ynwa2002 (183.♡.162.174)
작성일 13:34
저걸 또 자랑입네 올렸다니...진짜 심각합니다. 뭐가 왜곡인지나 말해보슈! 그리고 역사왜곡에 대해 제발 국가법으로 누구든 엄히 다스려 주길!

바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이트 (248.♡.174.144)
작성일 13:38
정신이 아픈사람이 작가라고 활동하고 있군요.
ㄷㄷㄷ

저는 저 사람 때문에 오십팔이란 단어를 첨 들었네요. 저게 제정신인가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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