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 오빠는 늘 철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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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말자 251.♡.42.174
작성일 2024.10.1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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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 이야기하는거쥬?


댓글 14 / 1 페이지

2themax님의 댓글

작성자 2themax (115.♡.14.38)
작성일 12:39
이준석은 저딴 소리 할게 아니라 같이 목빼고 기달려야죠.

피그덕님의 댓글

작성자 피그덕 (210.♡.83.29)
작성일 12:39
개고기 장수 혀가 기네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240.♡.134.112)
작성일 12:40
과연 철만 없었을까요?ㅋㅋㅋㅋ

에피네프린님의 댓글

작성자 에피네프린 (121.♡.158.120)
작성일 12:40
지금이 장난칠때가 아닌데... 정신을 못차리네요

펀다이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다이브 (211.♡.64.112)
작성일 12:42
준석이가 줄리 친오빠는 언제 알았데요?ㅋㅋ 뭐 손발이 하나도 안 맞는데 그냥 입다물고 있을 것이지...

ynwa2002님의 댓글

작성자 ynwa2002 (183.♡.162.174)
작성일 12:43
지는 아무 관련, 책임 없다는 듯 말하네요. 네가 이 침몰하는 배에서는 탈출했을지는 몰라도 너의 정치생명은 그 배와 함께 사라질 운명이다.

RE2PECT님의 댓글

작성자 RE2PECT (222.♡.128.124)
작성일 12:45
남일처럼 이야기 하는게 참 한심하네요.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12:50
아니 일단 싸우자로 하는 걸로 보여서
환영 입니다 ㅋㅋㅋㅋㅋ

明天님의 댓글

작성자 明天 (246.♡.252.227)
작성일 12:51
준스기 니가 젤 나빠 임뫄.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12:52
준서가 너 당대표 만들어줄때는 합법적일만 했겠냐?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여름날의배짱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날의배짱이 (241.♡.13.208)
작성일 13:00
준섹아 명박사가 와서 나무좀 심으란다

한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한돌 (203.♡.126.22)
작성일 13:03
친오빠라면 "입당부터 당선까지"의 주어도 같이 써줘야 맞겠지요? ㅋㅋ

일렁이는그림자님의 댓글

작성자 일렁이는그림자 (110.♡.251.99)
작성일 13:04
준석이 구치소 앞으로 1보 전진하네요.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242.♡.3.255)
작성일 18:18
’뭐래 ㄱㅂㅅㄱㅇㄱ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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