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에게 절연당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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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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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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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건님의 댓글
아직 정신 못 차린 것 같은데요?! 하기야 정신 차릴 사람이었으면 애시당초 그런 얘기를 하지도 않았겠죠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518을 오ㅅㅍ이라고 하는건
작가이기전에
어른도 아니네요
부끄러운줄 모르는 2찍들
작가이기전에
어른도 아니네요
부끄러운줄 모르는 2찍들
그냥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빨간소금님에게 답글
돌고 도는세상 훗날 이것이 큰 경력이되어 진숙이나 인촌이 같은자리의 필수 경력이되지않을까요..
onefineday님의 댓글
조카는 5.18이라고 했을텐데 저 사람은 그걸 오십팔이라고 하는거죠?
5.18 민주항쟁이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듯 갑자기 일어난 일도 아니고 당시 상황과 원인이 있었고... 그런 요소는 거두절미하고 역사왜곡 운운하다니 지나가는 소도 웃을 일입니다.
5.18 민주항쟁이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듯 갑자기 일어난 일도 아니고 당시 상황과 원인이 있었고... 그런 요소는 거두절미하고 역사왜곡 운운하다니 지나가는 소도 웃을 일입니다.
다소산만님의 댓글
스스로 지면상에 침을 여러번 뱉내요....역사인식도 못하고, 올바른 지 조카 보다 못한 자신을 확인 사살 까지.....저쪽 꿀이 단가 봅니다
kissin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