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날리면" 보도 정정하라고 판결하는 나라입니다.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벌써 2년...희대의 소송은 '진행 중'  (naver.com)

우리나라 3대 질서인 사법부의 성지호 부장 판사님께서 

바이든 날리면은 판독이 불가하다며 반론이 있을수 있다는걸 넘어서, 정정하라고 판결한게 올해 초입니다.

오늘 대통령실에서 '오빠'를 윤이 아니라 오빠라고 합니다.

이게 재판으로 넘어가면 과연 윤석열이 아니라 오빠가 안될까요?

행정부, 사법부, 입법부.

우리나라 3대축이 현재 멀쩡하게 굴러가는지 곰곰이 되새겨봐야 할 지점입니다.

​대통령실 “명태균 카톡 속 ‘오빠’는 金여사 친오빠… 사적인 대화일 뿐” (chosun.com)

조선일보 기사인데 무려 조선일보임에도 댓글에는 2찍들이 쉴드를 치지 못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