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아이 친구가 저녁밥을 먹는데 반찬을 거덜 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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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2024.10.1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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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서든 미움은 안 받겠어요.

댓글 16 / 1 페이지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223.♡.207.39)
작성일 13:43
가정교육 잘받았네요ㅎ

후레디님의 댓글

작성자 후레디 (116.♡.231.106)
작성일 13:44
조기 10마리가 핵심이군요..!

finalsk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inalsky (253.♡.110.224)
작성일 14:00
@후레디님에게 답글 2500원치 먹었군요. ㅋㅋㅋ

휘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210.♡.27.154)
작성일 13:45
친구집 가서 거덜내던 과거를 반성합니다 ㅠㅠ
놀러가서 밤에 자고 일어나면 친구 어머니가 콩나물국을 크게 한솥 끓여놓고 가셨죠...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42)
작성일 13:45
조기 10마리 구워냈으면 뭐 잘차려준거죠 ㅎㅎㅎ

꼬끼님의 댓글

작성자 꼬끼 (1.♡.148.2)
작성일 13:47
막 맛있는것만 집어먹고 식탐부리는 것 아니고, 골고루 잘 먹으면 되게 예뻐보이더라구요.

박스엔님의 댓글

작성자 박스엔 (210.♡.46.70)
작성일 13:48
거의 장모님 음식 먹는 사위처럼 했네요.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13:49
너무 맛있게 잘 먹는다고 친구들이 욕 먹곤 했죠.
너도 저렇게 좀 먹으라고......

몽몽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몽몽이 (219.♡.77.248)
작성일 13:55
@kita님에게 답글 그쵸. 왜 애먼 불똥이 나한테 튀나 억울했던 기억이 ㅋㅋ

6미리님의 댓글

작성자 6미리 (112.♡.196.186)
작성일 13:55
어머님 남은 반찬 다 처리해서 기쁘신듯 하네요 ㅎㅎㅎㅎ

날리면친오빠님의 댓글

작성자 날리면친오빠 (211.♡.13.71)
작성일 14:07
두부 5키로 주문이 가능했군요 메모메모

BE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10.♡.183.1)
작성일 14:14
뒤에 좀 더 있었던거 같은데 아닌가요

BEC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10.♡.183.1)
작성일 14:16
@BECK님에게 답글 원글 찾아보니  아니군요
딱 저 내용까지 이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482954

단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49.♡.59.243)
작성일 17:34
저희 둘째가 너무 먹어서 어디 친구네집 가면 걱정됐는데..걱정하지 말아야겠네요..^^;;;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17:55
맛있게 밥 먹는 사람이 있으면 식사 할 때 즐겁더라구요.

그냥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냥바람 (175.♡.48.132)
작성일 18:23
골고루 먹고 치우는것까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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