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노위 민주당 의원들 제대로 ㅂㅅ짓하고 자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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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alJay 1.♡.171.217
작성일 2024.10.1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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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국감에서 하니 불러서 하이브 까는데 아무 근거도 없고 내용도 없고 

하나마나한 얘기에ㅎㅎ

하이브는 지금 윤거니한테 찍혔다는거 모르나? 뭔 거니랑 엮으려고 ㅋ


저기 나온 의원들 질문 수준이며 정무감각 보면 다음 총선에서 무조건 떨어뜨려야할거 같습니다


 이런거 국감할 정도로 한가한가요


정작 심각한 많은 기업의 근로자들 실태 국감 안하고 50억 받는 사람 무시해 한마디 가지고 뭐하자는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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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 1 페이지

여름날의배짱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날의배짱이 (241.♡.13.208)
작성일 어제 18:31
홍배씨 입니다

masquerade님의 댓글

작성자 masquerade (121.♡.168.68)
작성일 어제 18:31
떠 보려고 했다가......밑천만 드러났겠죠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108.♡.52.134)
작성일 어제 18:35
하니 얼굴 실제로 보고 싶어서 부른 게 아닌가 의심됩니다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240.♡.100.204)
작성일 어제 19:12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이 인간은 비례의원직 사퇴하고 좋아하는 버니즈 활동이나 하라고 해야 할듯요.

yaseo님의 댓글

작성자 yaseo (245.♡.33.68)
작성일 어제 18:42
뒷배가 윤거니라면……..??

fixerw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ixerw (251.♡.44.53)
작성일 어제 18:45
@yaseo님에게 답글 + 하이브 과로사 묻은거 나왔고요~

fixerw님의 댓글

작성자 fixerw (251.♡.44.53)
작성일 어제 18:44
https://x.com/dkrehrehRl/status/1846078383631094185

글에 딴지 걸어서 죄송한데 이번 국감으로 하이브 직원 과로사 묻은게 밝혀졌습니다. 심지어 정직원이었고요.

ASTERIS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STERISK (255.♡.211.31)
작성일 어제 18:46
@fixerw님에게 답글 죄송한데 뭐가 밝혀졌다는거죠? 은폐했다는 증거나 증언 나왔나요?

fixerw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ixerw (251.♡.44.53)
작성일 어제 18:47
@ASTERISK님에게 답글 https://www.google.com/amp/s/m.ytn.co.kr/news_view.amp.php?param=0103_202410151623130261
기사 떴습니다. 그러니 언급하는거겠죠?
YTN입니다.

(중략)
1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정혜경(진보당·비례) 국회의원은 하이브의 최고인사책임자인 김주영 어도어 CEO에게 "하이브에서 직원이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져 사망한 사실이 있다고 하는데 사실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주영 CEO는 "2022년 9월 휴식을 취하겠다며 수면실에 갔다가 그분이 안타깝게도 쓰러지셨고, 며칠 후 질환으로 돌아가셨다"고 답했다.

이에 정 의원은 "개인질환이라고 하는데 여기 있는 환노위원들이 보기엔 과로사다"라고 지적하며 "당시 하이브의 계열사가 대폭 확대되고, 아이돌 그룹 여럿을 동시에 케어하고 해외 스케줄까지 동시에 챙기다 보니 (직원들이) 밤낮 없이 일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했다.

이어 "당시 근로복지공단에 확인해 보니 산재 신청이 없었고, 지병이라고 얘기하시는데 저희가 보기엔 확인을 해봤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과로사 은폐가 아닌가 하는 질문을 드리고 싶다"고 질문했다.
이에 김 CEO는 "절대 하이브에서는 은폐를 하거나 하는 사실은 없다"고 반박했다. 부검을 안 하지 않았냐는 지적에는 "(전 직원) 부모님이 결정하신 일"이라고 답했다.

이에 정 의원은 "은폐는 원래 유족과 합의해서 은폐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사건개요 파악해서 의원실에 전달달라"고 요청했다.
(후략)

ASTERIS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STERISK (255.♡.211.31)
작성일 어제 18:56
@fixerw님에게 답글 뭐가 밝혀진거예요? 전부 추정 뿐이잖아요.
근거 자료를 가지고 얘기한것도 아니고 자기가 보기에 과로사다 라는 근거 없는 이야기 뿐인데요.

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썸머이즈커밍 (222.♡.55.151)
작성일 어제 19:00
@fixerw님에게 답글 아니 언제부터 사인을 국회의원이 정했나요?
게다가 정직원인가가 여기에서 뭐가 중요한건가요? -_-

RealJa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alJay (1.♡.171.217)
작성일 어제 18:47
@fixerw님에게 답글 있었다와 묻었다 그리고 과로사냐 아닌지 등  차이가 있는데 이렇게 확정적으로 글쓰면  고소 당할 수 있습니다

fixerw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ixerw (251.♡.44.53)
작성일 어제 18:49
@RealJay님에게 답글 죄송한데 기사도 떴습니다. 참고하셔요~
그리고 언급한 곳은 국회입니다. 국감에서 거짓증언하면 위증죄 됩니다~

RealJa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alJay (1.♡.171.217)
작성일 어제 18:51
@fixerw님에게 답글 구라치지 미시구요  국감 봤는데 과로사라 안했고 묻었다고 안했습니다
이렇게 허위사실을 당당하게 달고 다니는군요?

fixerw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ixerw (251.♡.44.53)
작성일 어제 18:54
@RealJay님에게 답글 이에 정 의원은 "개인질환이라고 하는데 여기 있는 환노위원들이 보기엔 과로사다"라고 지적하며 "당시 하이브의 계열사가 대폭 확대되고, 아이돌 그룹 여럿을 동시에 케어하고 해외 스케줄까지 동시에 챙기다 보니 (직원들이) 밤낮 없이 일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했다.

= 증언한 분은 개인 질환이라 했지만 과로사라고 환노위 정혜경 의원이 대놓고 언급했습니다. 조사도 가능하고요.

RealJa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alJay (1.♡.171.217)
작성일 어제 18:57
@fixerw님에게 답글 제3자가 의심된다고 한거와 당사자가 은폐했다 과로사다라고 시인한거와 같은걸로 보는건가요?
조선일보급 왜곡을 해놓고도 당당하네요ㅎㅎ 본인이 맨 처음 쓴 댓글보세요

fixerw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ixerw (251.♡.44.53)
작성일 어제 19:05
@RealJay님에게 답글 맨 끝에 못 달아서 죄송한데 저 직원분 돌아가신곳이 회사 내부 수면실이었습니다.

왜 그 위치가 중요한지 물어보신다면
저분이 집에서 사망했다면 문제 소지가 적습니다.
다만 회사내부에서 사망한 경우기 때문에 업무상 연관이 있다면 산업재해 처리를 하여야 합니다.
특히 하이브의 경우 어차피 그 기간 이전에 대기업 분류되고 주식상장도 했고
그걸 떠나 명백하게 50인 이상이라 적용대상이고 신고해야하는 의무도 존재합니다.(4대보험도 들었겠죠 당연히....)
막말로 하이브가 5인미만 소규모 였다면 환노위에서 이런 증언이 나오지 않았겠고요.

https://www.moel.go.kr/news/notice/noticeView.do?bbs_seq=20210600264

ㅇ 사업주는 사망 또는 3일 이상의 휴업이 필요한 산업재해 발생 시 발생한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지방고용노동관서(산재예방지도과)에 산업재해 조사표를 작성.제출해야 합니다.
    * 근로복지공단에 요양급여 신청서를 제출하더라도 산업재해조사표를 별도로 제출하여야 하며, 미 제출 시 1,500
      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
    * 산업안전보건법 제57조제3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73조

  ㅇ 또한, 사업주는 중대재해 발생 사실을 알게된 경우 재해발생 개요, 피해상황, 조치 및 전망 등을 지체없이 지방고용노동관서(산재예방지도과)에 보고해야 합니다(미 이행시 3,000만원 과태료 부과)
  * 산업안전보건법 제54조제2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67조

RealJa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alJay (1.♡.171.217)
작성일 어제 19:09
@fixerw님에게 답글 정황만으로  기정사실화 해서 글쓰는건 허위사실 유포죄로 처벌 받습니다
그렇게 당당하면  여기저기 글쓰세요 나중에 금융치료 제대로 받을 수 있을겁니다

곰한마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곰한마리 (211.♡.134.112)
작성일 어제 19:12
@fixerw님에게 답글 본인이 다신 기사에 "하이브에서 직원이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져 사망한 사실이 있다고 하는데 사실이냐"고 질문했다. 수면실에서 쓰러진거지 돌아가신건 아니잖아요?

fixerw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ixerw (222.♡.28.233)
작성일 어제 19:15
@fixerw님에게 답글 밑의분 이야기에 반박하자면 산업재해보건법에 신고대상은 회사에서 사망뿐만 아니라 사내에서 부상 후 병원으로 옮기던 도중 중대한 부상도 해당입니다.
사망여부와 최초 산재 발생한곳이 어차피 '회사 내 수면실'이지 상업적 사우나라던지 개인소유 휴식지가 아니었고요.
(그리고 판정은 회사와 본인이 하는게 아니라 근로복지공단에서 합니다.)

여러분이 잘 아실 민주노총 홈페이지에도 나와 있네요. 유족과 회사 협의와 상관 없이 보고 대상입니다.

https://nodong.org/rights/7817618

• 사업주는 산재가 발생하면, 의무적으로 발생 사실 및 원인 등을 기록하여 보존해야 하며, 그 즉시 노동부에 산재보고를 해야 합니다.

• 노동자와의 공상 처리, 근로복지공단에 산재 신청, 산재 보상 처리 유무와 무관하게, 사업주는 노동부 산재예방지도과에 산재 사실을 꼭 보고해야 합니다.

※ 산재 보고를 하지 않을 경우, 고의적으로 산재 사실을 은폐한 것으로 보고,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 처벌 대상 : 산재 사실을 은폐한 자, 은폐하도록 시킨 자(교사자), 은폐를 공모한 자, 중대재해 발생 현장을 훼손하거나 노동부 조사를 방해한 자

혹시나 해서 인정케이스도 가져왔습니다. 뉴스데스크에 2019년에도 나왔고요.

https://www.google.com/amp/s/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437187_28942.html

https://m.medigatenews.com/news/2992955791

판정위는 "청구인은 2018년 10월부터는 본래 전공의 4명이 처리해야 할 업무를 2명이 처리해 업무 부담이 가중됐다. 아울러 고인은 2019년 1월부터 소아중환자실을 담당하게 돼 과중한 책임감으로 극심한 긴장 상태에 있었다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판정위는 "또 청구인은 사망 당일에는 새로운 소아환자가 중환자실로 이동해 심리적 압박을 받았다. 고인은 이러한 업무상의 과로 및 스트레스로 인해 사망에 이르렀으므로 고인의 사망은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판정위는 "부검감정서 상, 故(고) 신형록 전공의의 사인은 '해부학적으로 불명'이나 제반 정황 및 관련 자료 일체의 내용을 검토한 결과, 고인은 '심장질병(급성심장사)'에 의한 사망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fixerw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ixerw (222.♡.28.233)
작성일 어제 19:20
@RealJay님에게 답글 정황이라기엔 Ytn, 동아일보도 썼네요?
저도 좋아하는 언론은 아니지만 조중동이고 국회 출입기자도 있는데.....!!
https://www.google.com/amp/s/www.donga.com/news/amp/all/20241015/130222455/2

곰한마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곰한마리 (211.♡.134.112)
작성일 어제 19:51
@fixerw님에게 답글 그렇군요.

RealJa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alJay (1.♡.171.217)
작성일 어제 20:05
@fixerw님에게 답글 그럼 전 언론이 이재명 관련 의혹 보도하면 그게 사실이 되나요? 뭔 말 같잖은 소리를 ㅎㅎ

Kenia님의 댓글

작성자 Kenia (175.♡.100.133)
작성일 어제 18:44
이번 국감에 뉴진스 하니 부른 것들은
스스로 정신나갔다는거 인증이죠.

유성매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성매직 (211.♡.218.112)
작성일 어제 18:51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이 렉카질을 하고 있습니다.

서비33님의 댓글

작성자 서비33 (243.♡.64.238)
작성일 어제 19:05
일하는 놈따로 한가한 놈따로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둘둘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둘둘아빠 (183.♡.17.10)
작성일 어제 19:27
@서비33님에게 답글 저도요

추적추척님의 댓글

작성자 추적추척 (180.♡.201.134)
작성일 어제 19:42
오늘 국감 실망했어요 노동자를 위한 일이 어디있나요

스카이후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스카이후크 (221.♡.25.47)
작성일 어제 19:54
이건 누가 뭐라고해도 멍청한 짓이에요. 국감이 장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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