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each is coming....!!!

Winter is coming. 

왕좌의 게임 대사에서 따왔습니다. 

닭그네때처럼 머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주 친한(?), 일때문에 맺어져 있는 분과 대화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그분은 자칭 개혁보수 라고 자신의 정치적 견해을 밝히며 저와 대화를 하며 지내온 분인데, 오늘 오후에는 한 숨을 내쉬며, 부끄럽다. 이정권은 마침표를 찍어야한다.

ㅁㅊ년 하나 땜에 나라가 망해가고 있다.

ㅂㅅ같은 써결이 ㅅㄲ...등 온온갖욕을 다하더군요.

욕을 듣다 제가 웃으니, 이 상황이 뭐가 웃겨요?

라고 묻길래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사장님 입에서 저쪽 욕 하는거 못 들을줄 알았거든요 ㅎㅎㅎ, 너무 시원하게 욕하시니 저도 기분이 좋아서요"

저의 대답에 그 분도 같이 웃으며, 멋쩍어 하시네요.

저들을 지지하는 세력들의 균열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우리 모두 조금만 힘내보아요.

우리 모두 그때처럼 광장에서 함성으로 만나보아요.

우리 모두 승리의 그날까지 촛불을 같이 켜요.

우리 모두 국민이 승리하는 그날까지 지치지 않기로 해요.

모두들 따듯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