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감에서 KBS PD의 양심선언

국감장에서도 저러니 크브스 내부사정이 아주 개판 인건 확실하네요. 대기업 갑부들도 꼼짝 못하는 국감장에서 일개 본부장이 저러다니 2찍은 진짜 안하무인하네요.

@예태님에게 답글 저러다가 끈떨어지면 바로 폐기되는 줄도 모르고 용감하죠

법정에서 판사의 권위로 하는 것 처럼,
이상행동을 하면 즉시 퇴장이나 구류를 살 수 있게 했으면 합니다.

@아드리아님에게 답글 심지어 있어요.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제13조(국회모욕의 죄) ① 증인이 본회의 또는 위원회에 출석하여 증언함에 있어 폭행·협박, 그 밖의 모욕적인 언행으로 국회의 권위를 훼손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상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진짜 막무가내네요. 저런자리에서도 저러면 회사 돌아가선 어떻게 했을까.. 싶네요.

TMI 국회에서 망언한 제작1본부장은 세월호 10주기 다큐를 불방시킨 전력이 있습니다. (타사이트에서도 언급되고 트위터에도 있네요.)
https://x.com/korea_gookmin/status/1846054847315169356

@fixerw님에게 답글 본문 두번째 영상이 그 내용입니다. 대질심문 바로 들어가요

처참하네요 참 이런 수준의 자들이 엘리트인 사회라니
집적회로!

제 정신이 아닌 자들이 또 설치네요.

개판이네

기가차다... 기가차...

본인이 뭐든간에 국감에서 ic라니;
평소 행실이 눈에 훤함

민주당 좀 더 쎄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보는 국민들 속 터집니다.

지지율이 20% 아래로 떨어지면 정권유지 자체가 불가능해지죠..
탈출은 지능순... 이게 괜히 있는 얘기가 아니거든요 ㅎㅎㅎ

정말 개판이군요. 그냥 방송이 만들어지는게 더 신기할 정도네요;;;

저 뒤에 X 진짜 아구창이 마렵네요 국감에서 일개 방송국 본부장나부랭이가 와 ㄷㄷ

ㅈ만한거 좀 맞아야 정신차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