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gante (121.♡.228.206)
2024년 4월 11일 AM 09:13 · 수정됨(11:11)
처음 가본 개표 참관이라 나름 학습을 했지만 뭘 중점적으로 봐야 할지 몰라서 두리번 거리다가 민주당 몫 참관인에 껴서 본투표함 사진 찍는 것만 도와드리고 개표 참관을 했습니다
그리고 관외투표함 123을 보여달라는 민주당 참관인 분들의 첫 항의가 끝난 뒤에 선관위 쪽에서 비례 끝나고 확인해 보겠다는 말을 듣고 저는 잘 모르고 민주당 몫 참관인분들 계시니 집에 갔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안건데 각 동별 투표함을 테이블 바꿔가면서 개표 하는 게 아니었다고 하더군요, 어쩐지 미추홀구갑은 허종식 후보가 이기는 상황이라 미추홀구을을 위주로 보려고 하는데 한 테이블에 미추홀구 갑 하다가 미추홀구 을 하다가 해서 왔다갔다 하면서 참관 했거든요 제가 본 개표 참관 영상에는 이런 말이 없었던거 같아서 원래 이렇게 하는 줄 알았는데 결국 이 섞어서 했던 것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던 거 같네요 덤으로 선관위가 다시 수개표 하기 싫어서 투표함을 못찾아다는 둥 투표함을 찾는 중이라는 둥 했던 것도 어이가 없구요
다만 개표참관을 해보니 부정선거가 발생하기에는 힘든 구조인거 같긴 하더라구요 전산으로 조작하기에는 물리적으로 투표용지와 집계표가 남아있어서 비교해 볼수가 있고, 투표 용지 집계 자체를 조작하기에는 선관위 직원 말고도 다수의 개표사무원들까지 매수해야 할 사람들이 많구요 뭐 현 개표 구조를 바탕으로 제가 생각 못한 기상천외한 방식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무효표 분류더라구요 접전지 같은 경우는 진짜 근소한 표차로 당선되는 터라 그래서 양 쪽다 무효표 판정할때 유심히 보기도 했구요 국민의 힘 쪽이 굉장히 공격적으로 항의하고 보더라구요;; 특히 무효표 중에서도 가운데 찍은 표가 가장 애매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운데 찍는 의도가 무효표 노리는 거라 생각하는데 유효표 기준 상 칸에 아주 살짝만 걸쳐도 유효표가 되더라구요 제가 봤던 무효표 분류에서는 이런 표가 윤상현 쪽이 많았던 느낌이라 속으로 그냥 다 무효표 하는 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마지막으로, 하.. 남영희 후보 정말 안타깝습니다 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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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퍼로니피자
24.04.11 · 58.♡.30.179
무효표가 많았군요.. 안타깝습니다. -
여여기는시골마을같아요
24.04.11 · 220.♡.126.98
그래도 현장에 있던 분의 말씀을 들으니
안심이 되네요.
양당의 의원들과 일반인 참관인들이 많다고 하니
정말 부정을 하기에는 매우 힘든구조구나 싶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남영희의원님 안타깝지만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는 꼭 되기를 -
삼삼학년삼반
24.04.11 · 125.♡.102.35
고생하셨습니다. -
미미스트
24.04.11 · 49.♡.67.119
고생하셨습니다
선타는것 전문용어로 IN 이라고 표현하더라구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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