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위원장의 뉴진스 하니 관련 입장문
Westwind

Lv.1 Westwind (222.♡.246.238)

2024년 10월 15일 PM 11:04 · 수정됨(10. 16.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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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들은 박 의원이 “회의를 방해하고 있다”며 거세게 항의했다. 하지만 그는 “최 위원장이 (하니가 있던 환노위) 수석(전문위원)실에 들어갔다는 제보가 왔다”며 물러서지 않았다.

그러자 최 위원장은 “거짓말이다. 김현 간사에게 회의 주재를 부탁하고 위원장실에 앉아있었다”며 “제가 상임위 회의를 방기하고 누군가를 만났다는 말에 대해 박 의원은 책임지라”고 반박했다. 15분여 여야 의원들의 고성이 이어지자 최 위원장은 회의를 1시간가량 정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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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위원장은 별도의 입장문을 내어 “오후 2시41분 위원장석을 잠시 이석했는데, 이 시간에 하니는 환노위 회의실에 출석해있었음이 확인됐다”고 해명했다. 또 “‘뉴진스 사태’는 방송을 소관하는 과방위와도 연관되는 사안”이라며, 환노위 수석전문위원이 면담 자리를 마련해 오후 1시57분께 하니를 만났으나 과방위 회의 시간이 다 돼 인사만 나누고 돌아왔다고 했다.

앞서 이날 오전 최 의원은 하니가 국회에 도착할 때 휴대전화로 하니를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기인 개혁신당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하니 말고 미니 위원장님… 이러고 사진 찍지 마시고 가서 과방위 상임위 준비하세요. 한숨 나오네 진짜”라고 적었다.


민주당 까기 전에 애정을 가지고 알아본 다음에 좀 깝시다



댓글 (11)

  • 다시머리에꽃을 Lv.1

    24.10.15 · 124.♡.159.183

    암튼 아이돌을 국감에 부른 모 의원 나리.. 아주 좋으셨겠습니다
  • Superjh21

    Superjh21 Lv.1

    24.10.15 · 58.♡.134.219

    민간인들끼리 알아서 좀 하게 냅두지 뭐하러 국감장에 불렀을까요
  • JINH

    JINH Lv.1

    24.10.15 · 183.♡.155.7

    기업 내부 문제입니다 뭐가 환노위에 관련되고 과방위애 관련된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뉴진스사태(라고 쓰고 민희진의 하이브 털어먹기 사건이라고 읽을게요)가 국민들 먹고사는 아님 죽고사는 문제에요?
    대한민국엔 더 심각한 문제들 많다고요 하…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4.10.15 · 49.♡.218.16

    국감에 아이돌 부른 놈부터 털어봐야 되는 거 아닙니까? 언제부터 사기업 일에 국회가 일일이 간섭했었나 모르겠군요.
  • Kenia

    Kenia Lv.1

    24.10.16 · 175.♡.100.133

    저 입장문 또한 이해가 안되네요.
    애초에 환노위에서 왜 면담자리를 마련했으며
    그걸 거절도 아니고 인사하고 왔나요.
  • 고점돌파

    고점돌파 Lv.1

    24.10.16 · 175.♡.182.21

    국민 대표로 있는 사람이 국회에서 국감 증인으로 나온 연예인 사진 찍으려 노력하는 모습이 좀 충격이긴 합니다.
  • 마자용

    마자용 Lv.1

    24.10.16 · 122.♡.153.137

    무슨생각으로 볼렀는지 참 궁금하네요.
  • 간접반증

    간접반증 Lv.1

    24.10.16 · 45.♡.97.53

    짜치네요…
    방송 관련일이면 상임위 다 뛰어 다니실 건지..
    그리고 뉴진스 사태와 과방위가 뭔 상관인가요?
    입장 사진은 왜찍으셔가지고
  • Cornerback

    Cornerback Lv.1

    24.10.16 · 221.♡.220.26

    뉴진스 사태? 걍 기업 간 민사 영역인데 무슨 과방위 영역에 '사태' 라고까지...
    면담 자리 마련은 또 뭔 짓인가요
    참고인 증인들 하나하나 다 불러서 면담자리 잡거나 인사해요?
  • 사장_대연동

    사장_대연동 Lv.1

    24.10.16 · 66.♡.92.51

    더욱 실망이네요. 한때 지지 많이하는 정치인들 중 한 명이었는데. 저런 모습 보이면 소탈하다 격의없다는 식으로 인기 좀 더 얻을려는 가식적 행위는 아니었는지 의심도 되네요. 깔끔한 사과 기대했는데. 자기 입으로 여자 유시민 이라고 했던 분이지요. 인기있는 연예인 정치판에 이용하는 작태를 비판하지는 못할 망정 동정, 편승하니 더 한심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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