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범야권의 대승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조심합시다.
생각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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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1일 AM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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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엉뚱하게 200석이 목표였던 것 처럼 글들도 올라옵니다.

이러면 분명 언론들은 자기들 입맛에 맞는 범야권 계열로 분류되는(하지만 늘 엉뚱한 소리하는...) 사람 불러놓고

"범야권 200석도 가능하다는 분석이 있었는데 실패한 요인이 뭐라고 생각하냐?" 뭐 이딴 소리할 겁니다.

그러면 잘난 척 해보겠다고 사법리스크가 어쩌고, 막말이 어쩌고 그딴 소리해대는 인간이 있을 겁니다.

 

단호하게 지지층에서는 이번 선거의 결과는 대승이며

민주당이 대표하는 범야권에 대한 기대감,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이 이루어진 선거라고 인식해야 합니다.(사실이기도 하고요.)

 

딱 하나만 생각합시다. 현 여권의 절대 지지층이 인구의 1/3입니다. 죽어도 지지합니다.

지난 총선에서도 득표량만 따지만 두 세력은 큰 차이 없었습니다.

지난 총선, 이번 총선도 낙승이 아니라 신승입니다. 간절함이 이룬 승리입니다. 중도로 불리는 스윙보터들에게 지지층이 노력한 결과입니다.

원래 민주세력이 더 작았습니다. 늘 작았습니다. 지금도 작습니다.

간절해서 이룬 승리를, 그것도 어마어마한 대승을 깍아내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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