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는 국감출석해서 새대표랑 방시혁이랑 철저하게 모욕하고 갔군요.

김주영 대표의 이름도 몰라서 이주영 대표라고 하고 ;;;;

입사한지 2주도 안되었을때 이미 같이 일못하겠다고 하더니 오늘도 

열심히 해서는 안된다 성과를 보여야지 와 비슷한 투의 .. 마치 상사가 부하직원 평가하듯한 내용에..

이제부터 잘해줘도 같이 일못하겠다 라는 발언까지..

 철저하게 공개된 자리에서 자기직장상사를 모욕하고 직장내괴롭힘을 하고 갔네요 -_-;;; 

 인사안받아준 방시혁은 인간으로서 예의가 없다고 평가 ... 

이자리에 있어야 할 사람이라고 하는데 ;;; 

 정말 19~20살 아이돌의 발언인가 싶네요.    누가 갑인지 알 수 있는 발언들 이였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