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되돌아 보게되는 장제원의 간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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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6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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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가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일때는 온갖 공격의 선봉대장이 되었다가,
대선 판국에 자기쪽으로 넘어오자 누구보다도 더 충성스러운 애완견 같은 행실을 보이더니,
윤 정권 인수위에서 그 안의 돌아가는 구도를 파악하고보니 이건 침몰하는 배구나 계산이 나왔는지
누구보다 빠르게 윤석열을 버리고 나간 인물이 장제원입니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행동에 명분도 없는데 인간적인 의리마저 없는 간사한 인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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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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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sdfsdf님의 댓글의 댓글
@todesto님에게 답글
어릴때는 그런거 진짜 안믿었는데, 막상 살아보니까 과학이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sdfsdfsdf님의 댓글의 댓글
@gar201님에게 답글
아하... 그런거면 장제원아 미안하다. ㅋㅋㅋ
sdfsdfsdf님의 댓글의 댓글
@PeppaPig님에게 답글
아니 말씀 너무 심하신거 아닙니까?
물론 추천은 우리집 고양이가 눌렀습니다. ㅋㅋㅋ
물론 추천은 우리집 고양이가 눌렀습니다. ㅋㅋㅋ
todest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