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이시간에 자전거를 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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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굴개굴이 241.♡.136.250
작성일 2024.10.16 00:53
2,14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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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맨홀뚜껑도 비웃네요....ㅠㅠ

댓글 9 / 1 페이지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0:57
내일 쉬세요?

현이이이님의 댓글

작성자 현이이이 (58.♡.198.9)
작성일 01:03
고수에용~!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작성자 트라팔가야 (58.♡.217.6)
작성일 01:38
입에 빨간 칠한 조커 하수구인가요.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20.♡.235.240)
작성일 04:02
이제 정화조 뚜껑을 찾아보세요.
마음의 정화가 일어나실뀨 ㅎ

MERCEDE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RCEDES (249.♡.33.71)
작성일 05:19
쌀국수 한사발 땡기시죠 ㄷ ㄷ ㄷ

dmx1님의 댓글

작성자 dmx1 (1.♡.137.124)
작성일 06:03
성은 은이고 이름이 하수죠. 밤하늘에서도 빛나고 지상에서도 빛나고 계시죠.
짠~ 깜박했던 본래 마음이 돌아왔습니다 오글거림 주의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25.♡.43.65)
작성일 06:07
답답함이 풀어지셨으면 좋겠어요.

오년삼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년삼촌 (175.♡.27.209)
작성일 07:11
설마요.. 안다치게 조심해서 타십셔 ^^

머슬링님의 댓글

작성자 머슬링 (112.♡.202.186)
작성일 09:29
우먼은 못들어가는 맨홀이니 그려려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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