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있다면 저들을 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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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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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 1 페이지
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네타냐후는 이미 나쁜사람이기 때문에 종교탓 할 필요가 없습니다.
위정자들에게 종교와 이념은 그저 핑계를 제공할 수단일 뿐이죠.
위정자들에게 종교와 이념은 그저 핑계를 제공할 수단일 뿐이죠.
우주난민님의 댓글의 댓글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이 문구의 의미는 권력을 가진자가 종교를 이용해 자신의 악한 목적을 달성해왔다는거죠... 실제로 총을들고 싸우는 병사들은 네타냐후가 아니라 야훼를 외칠테니까요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종교탓하기 보다 현재 종교 상황을 예시한 것 아닐까요?
samdol님의 댓글의 댓글
@별을쫓는아이님에게 답글
신이란 존재의 유무를 떠나서..
저건 종교라는 허울을 쓰고
그냥 인간이 인간에게 벌이는 악행의 끝을
보여주는거라 봅니다.
신이 존재한다면 좀 억울해 하겠네요.
인간 자신들끼리 죽이고 짓밝으면서
종국엔 왜 항상 내 탓만 하느냐고.. 말입니다.
저건 종교라는 허울을 쓰고
그냥 인간이 인간에게 벌이는 악행의 끝을
보여주는거라 봅니다.
신이 존재한다면 좀 억울해 하겠네요.
인간 자신들끼리 죽이고 짓밝으면서
종국엔 왜 항상 내 탓만 하느냐고.. 말입니다.
여름날의배짱이님의 댓글
한강소설을 다시 읽고 참 먹먹했는데
팔레스타인에서는 현재 네요 ㅠ
팔레스타인에서는 현재 네요 ㅠ
해인님의 댓글
유대인들 히틀러에게 좋은거 배웠네요 타민족 학살하는 짓거리를…. 지옥가서 히틀러랑 친구먹어도 되시겠습니다 유대인 여러분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해인님에게 답글
진짜 쟤들은 히틀러 욕할 자격도 없는거 같습니다.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언급하신 전쟁 피해 어린이들 외에도
우리 주변에....세브란스, 서울대 등등 어린이 병원 가 보세요.
막 태어나서 아직 걷지도 .....말도 못하는데, 항암제 굵은 바늘 링겔로 맞는 애들이 있습니다.
신 없어요.....
존재도 없는 가상의 신을 팔아서 장사 하는 이들만 있는 겁니다.
우리 주변에....세브란스, 서울대 등등 어린이 병원 가 보세요.
막 태어나서 아직 걷지도 .....말도 못하는데, 항암제 굵은 바늘 링겔로 맞는 애들이 있습니다.
신 없어요.....
존재도 없는 가상의 신을 팔아서 장사 하는 이들만 있는 겁니다.
삼불거사님의 댓글의 댓글
@WinterIsComing님에게 답글
그 물건들 말대로 선한 인격신이 존재한다면 본문같은 일은 너무나 불합리한일이죠. 저는 신의 이름으로 불의를 저지르는 자들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무신론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이 없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그런짓이 가능한거죠
오로라님의 댓글
이스라엘의 눈에 저 어린 아이는 예비 테러리스트일 뿐이죠. 이스라엘 땅에 천만도 안되는 사람들이 같이 공존하기에 좁은 땅도 아닌데, 평화를 유지할 방법이 그렇게나 없을까요. 참 안타깝네요.
레베카미니님의 댓글
이스라엘은 더이상 피해자가 아닙니다
남의 땅에 쳐들어가 주인 행세하는거 아닌가요
아이들이 너무 많이 죽어갑니다 ㅠㅠ
남의 땅에 쳐들어가 주인 행세하는거 아닌가요
아이들이 너무 많이 죽어갑니다 ㅠㅠ
해와별님의 댓글
아픈 역사를 겪고서도 남을 함부로 해치는 쓰레기같은. 이렇게 되면 히틀러같은 인간에게 정당성주는 거 아닌가? 이제는 유대인 희생 그리는 작품도 찌푸려지게 됩니다. 남의 나라 침략에 민간인학살 까지.
달짝지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