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 종2품 무관 장비 세트
코미

Lv.1 코미 (211.♡.64.83)

2024년 10월 16일 AM 09:32 · 수정됨(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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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선교사가 1890년에 조선궁중에서 구입하고 기록한 삽화입니다.

지금으로치면 중장급 무장이 되겠습니다.


보존상태가 훌륭한 두석린갑.

두석린갑은 두정갑과 달리 의장용에 가깝습니다.


주홍칠 옥코등이 환검.

은장식이 시간이 자나면서 검게 변한 것 빼고는 상태가 매우 양호합니다. 

칼집에 금으로 문양을 넣은 게 눈에 띕니다.



각궁과 화살집. 조선의 각궁은 아주 탄성이 강해서 활줄을 풀면 역으로 말려들어갑니다.


안경. 자수정을 갈아 만든 렌즈를 끼는데, 보통 선글라스 내지는 눈 보호용으로 썼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조선 후기에는 조총을 줄인 권총도 있었습니다. 특히 개항 이후로는 육혈포(리볼버)도 널리 쓰였죠.

댓글 (3)

  • 깜순할매

    깜순할매 Lv.1

    24.10.16 · 241.♡.252.204

    안경 탐나네요
  • 엉덩제리

    엉덩제리 Lv.1

    24.10.16 · 203.♡.150.253

    오 굿즈가 좋네요.
  • 브릿매력남

    브릿매력남 Lv.1

    24.10.16 · 220.♡.97.159

    선글라스 주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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