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카드 주워서 사용한 웃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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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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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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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님의 댓글
누나가 기껏 카드 놓고 갔는데 찌질하게 2만원밖에 안써!!! 라는 매형의 호통이군요....
이 와중에 탕슉에 양장피도 아니고 짬뽕운운하는 글쓴이....ㅎㅎㅎㅎㅎ
이 와중에 탕슉에 양장피도 아니고 짬뽕운운하는 글쓴이....ㅎㅎㅎㅎㅎ
까망꼬망1님의 댓글
예전 여자친구가 카드 누가 훔쳐서 현금인출까지 해서 은행찾아가서 경찰 없으면 안보여준다는
cctv 난리쳐서 확인해보니 자기 동생이었다고 이야기한거 생각나네요 ㅋㅋ
cctv 난리쳐서 확인해보니 자기 동생이었다고 이야기한거 생각나네요 ㅋㅋ
통만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