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金 여사 문자 2000건, 尹 체리따봉도 있다…오빠, 친오빠 아닌 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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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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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명 씨는 대통령실이 카톡 대화에 등장한 '철없이 떠드는 오빠'에 대해 "여사님 친오빠로 대통령 입당 전 나눈 사적 대화일 뿐"이라고 해명한 지점에 대해선 "대통령이다"며 "내가 허풍쟁이인지 아닌지(보라), 계속 까면 김건희 오빠가 또 나온다"고 의미심장한 발언도 했다.
https://www.news1.kr/politics/general-politics/5569469
오빠는 윤대통령입니다아아아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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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le님의 댓글
0 혹시 새로나온 공포 드라마 시리즈 같군요.
누군가에게는요
저정도면 최소 시즌제로 수십편 나오겠군요
CrossFit님의 댓글
"G"로 불리는 그 분 이야기 군요? 지가 뭘 알아서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지만 모르지 우리는 다 아는 이야기~
마을이님의 댓글
왜 아직도 안 잡아들이고 있죠? 이게 제일 신기합니다.
이 정도로 스스로를 욕 먹이면서 노리는 게 있을 것 같지도 않은데 말이죠. 뭘까요?
이 정도로 스스로를 욕 먹이면서 노리는 게 있을 것 같지도 않은데 말이죠. 뭘까요?
안녕클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담벼락에님에게 답글
저 쓸데없이 쉼표와 점 찍는 건 정말 기괴하고 재수없는 문체입니다 저런건 어디서 배운걸까요?
ZEROCOOL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클리앙님에게 답글
쉼표를 찍는건 기억이 나는데 수업도 열심히 안 듣고 지 멋대로 살아서 저렇게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
kita님의 댓글
새벽 자게에서 명태가 친오빠라고 인정했다고 하면서 출처 요구는 못본 척 하는 양반 있더니 결국 허위 사실이었군요.
Crossthemilkyway님의 댓글
아무나 오빠라하는 버릇 어찌할지..
윤오빠도 one of them
윤오빠도 one of them
일리악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