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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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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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제 2세가 태어나는 날입니다.
언제 태어나나 하다가...벌써 출산 날이 다가 왔네요.
그 동안... 애기 방도 새로 세팅하고,
주시는 선물들도 잘 정리하고,
새로운 가족의 의식주를 위해 하던 일도 더 확장해보고...
꽤 바쁜 기간이었네요.
제 나이 39세, 와이프님 36세.
노산이라면 노산, 평균이라면 평균이겠죠.
자연 분만을 계획하고 있고...대략 일주일 정도 남은 것 같아요.
바라는 건...딱 두 가지입니다. 산모도 건강하고, 아기도 건강하게 태어나는 것.
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그랬으면 좋겠어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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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어로드님의 댓글
미리 축하드립니다~^^ 산모도 아이도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저희 부부도 지난달에 출산해서 한참 행복하게 육아중입니다.
아기 얼굴만 보고 있으면 세상 근심이 다 없어진다는 말을 매일 실감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도 지난달에 출산해서 한참 행복하게 육아중입니다.
아기 얼굴만 보고 있으면 세상 근심이 다 없어진다는 말을 매일 실감하며 살고 있습니다.
DUNHIL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