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얼마 썼길래"…이복현 해외 출장비 세부 명세 제출 거부한 금감원

저런 놈이 검사일 때는 '떳떳하면 수사받아라!!'라고 했던 무리입니다. 나라가 썪어 문들어지고 있네요.

금감원이 국회의 국정감사를 받도록 되어있다면 금감원은 자료를 제출하는것이 맞죠.

이 자식도 아직 특활비 빼먹던 개검인 줄 아나요?

이 정부에서는 개나소나 비공개네요.
이렇게 해도 언론이 아무 말도 안하는 것도 희안하구요.

국회가 참 무력하군요..
법만드는 국회가 이리 무력하면 안되는데 말이죠.
법 좀 쌈박하게 만들길 바랍니다.
법 기술자들이 요리조리 다 빠져나가네요.

..."이 원장은 2022년 6월 취임 후 6번의 해외 출장을 다녀왔다.

...여기에 이 원장은 내달에도 금융사 CEO들과 홍콩을 방문할 예정이다. 해외출장만 일곱 차례인데, 너무 잦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전임 원장들만 봐도 윤석헌 전 원장은 세 차례, 정은보 전 원장은 한 차례에 그쳤다."...

고객관리인가요?
이복현이는 퇴임 이후를 내다보고 있네요.

비공개라 증빙자료 제출 못하면 세금 포탈로 고소해야죠.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가 자료제출 요청해도 뭉개는 피감기관들은 그 기관 예산 싹 자르고, 기관장 법인카드 뺏고 하는 법이 필요하네요.

최민희 까던 선비질 양반들
이건 어떻나요?
왜요? 검사출신한테는 입 못터나요?
실망했나요?

검사시절 하던 못된짓을 그대로 또는 업그레이드해서 하는거죠.

검사가 범죄 저지르고, 금감원이 나랏돈 빼쓰고. 굥한민국의 현주소입니다.

금감원에서 조사 나왔을 때 자료 안 주면 과태룐데 자기들한텐 한없이 관대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