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힐러리, 해리스 뭔가 비슷한 느낌이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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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복치는몰라몰라 211.♡.158.235
작성일 2024.10.16 14:16
55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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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미지가 비슷한게  있는데 무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1. 그들이 무엇을 위하는지는 딱 잡히는 건 없다.

2. 그런데.. 양지를 잘 찾아다니는 것 같다. 

3. (1+2) 자신을 희생하여 이루어내고자 하는 신념이 보이지 않는다.

4. (1+2+3) 능력에 비해 이미 얻은게 많아 보인다.


브레인스토밍 해보니 저런 이미지 입니다.

극단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권력욕 >> 능력 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성정치인이 그런거냐?고 물으신다면..

추미애는 그렇지 않자나.. 로 반박이 가능하지 않나 싶네요.


댓글 2 / 1 페이지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

작성자 해방두텁바위 (166.♡.5.43)
작성일 10.16 14:24
많은 정치인들이 비슷하지요. 더 높은 지위를 얻고 싶어서 학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그걸 목표로 살았고 또 어쨌든 그걸 이룬 사람들이니까요. 그 점에서는 추미애 의원도 비슷합니다. 비단 정치인 뿐만 아니라 감투 쓰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저렇지 않은가 싶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세 분 대통령 정도가 아주 예외적인 케이스이겠지요. 신념을 갖고 내 몸을 공익에 바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요,

Blizz님의 댓글

작성자 Blizz (108.♡.134.4)
작성일 어제 01:07
박영선 올려치기가 너무너무 심한데요. 박영선 좋아서 잠 못 자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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