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사람들이 정말 먹을 게 없나…

샀는데... 잘 안 쓰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꿀복숭아님에게 답글 술이나 음료수를 자주 안 마시니 굳이 얼음이 필요가 없으신 듯 하십니다.

이맛클 하자면 위스키를 시원하기 위해서 넣는 큐브입니다. 얼음넣어도 되지만 그 경우 녹으면서 위스키가 희석되니 그게 싫은경우 넣습니다.

@프란치스코님에게 답글 네, 저게 물을 스뎅으로 감싼 거죠.

@프란치스코님에게 답글 예전에 호프집에서 생맥주에 얼음컵(컵 놔두는 곳도 냉각기능 있고) 유행한적 생각나네요
위스키는 그렇게 안먹나보네요.

전 커피콩 모양 아이스큐브 샀는데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실 때 쓰려구요)
연마제 성분 남아있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세척 잘 하시고 쓰세요. 전 처음 받고 닦으니 시커먼 뭔가 묻어 나오더군요.

@왁스천사님에게 답글 보통 만져보면 바로 답 나오더군요. 뭔가 미끈하지 않다거나 촉감이 이상하니 바로 씻습니다.

음... 컵에 가득 채워야 좀 효과보았네요.  저게 1인분이라 몇세트 사야 ㅠㅠ

김치찌개에 쇠구슬을 넣는 것과 같습니다(?)

@피아노공학과님에게 답글 소름

@뜨쉬뜨쉬님에게 답글 그럼 더 오랫동안 뜨뜻하게 먹을 수 있으니 완전 럭키비키군요!

@피아노공학과님에게 답글 네..?

철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안시원 하더라고요.

천원마트가격 + 잡템으로 가격 비교해보세요

입에 들어가는거라 좀 불안하고 꺼려지네요.

후대에 가선 라떼는 강철도 우걱우걱 씹었다고 하겠네요

알리에서.. 저런거 사는건.. 믿음이 좀 안갑니다..

스테인레스는 대다수가 연마제 써서 꺼려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