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긴 선거지만 저는 졌습니다. 아쉽네요...
바
바이트 (241.♡.118.241)
2024년 4월 11일 AM 09:29 · 수정됨(10:14)
조회 1,064 공감 0
안녕하세요. 다모앙에서는 첫글인데 정치글이 되었네요.
ㅋㄹㅇ에서도 지난 대선 패배때 아쉬움으로 글을 한번 쓴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감정이 들어서 또 끄적거려 봅니다.
어제 투표종료전만 해도 분당 갑을지역 투표율이 76%가 넘었고 출구조사도 압승으로 나와서 너무 즐거웠습니다만, 결과적으로는 안철수와 날리면이 당선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 높은 투표율을 보고 이길수 있겠다는 희망회로가... 보수표들의 집결이었던거라 생각되니 더 아쉬움이 크네요.
국가의 미래보다는 당장 자기앞의 부동산 이익만 보고 그쪽 당과 사람을 찍는 그들이 정말 이해가 가지않고 안타깝습니다.
출구 조사에서 200석이 넘을꺼라 나왔다가 180석 수준의 성적표를 받은 상황인데... 예전보다 잘한건데 뭔가 시험을 망친 그런 기분이 들어 씁쓸한 마음입니다.
그래도, 민주당 내부의 주요 수박들 청소(아직 잔당들 좀 남아 있어요)와 녹색정의 정치동아리를 더이상 안봐도 된다는 점은 그 중에 즐거운 부분입니다.
앞으로 3년의 긴시간동안 더이상은 나라가 망가지지 않도록 힘써주길 바랄 뿐입니다.
참고로... 저는 지민비조였습니다. ㅠㅠ

댓글 (3)
- 크
크앙크앙
24.04.11 · 253.♡.250.211
같은 지역구입니다... 너무 아쉬운 결과네요 -
히히어로즈
24.04.11 · 14.♡.239.138
선거 기간중 병욱이와 얘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말은 어렵다고 하면서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태도가 눈에 보였습니다.
지난번 이긴것도 푸른마을 표 아니었으면 졌을 선거였는데 말이죠. -
애애니시다
24.04.11 · 49.♡.173.3
솔직히
내돈 말고 정부돈으로 재건축 해줄거 그거 보고 찍은거라 후보한테 뭐라고
하긴 그렇죠.
죽는 소리 하면 죽는 소리 한다고 맘에 안든다고 했겠죠.
선거운동으로 분당에서 김병욱이나 이광재가 못한게 아닐텐데요
대선때만 봐도 윤석열 찍어준%보면
강남쪽 분당은 투표율 높으면 민주당에 좋을게 없죠.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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