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尹에 오빠라고 안 해"‥"장예찬 씨, 코 길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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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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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인물 명태균 씨가 대통령 부부와 나눈 대화 등의 추가 폭로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명 씨가 "김 여사는 사석에서도 '오빠' 호칭을 쓰지 않는다"고 주장한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겨냥해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명 씨는 SNS에 글을 올려 "장예찬 씨, 대통령께 물어보고 방송하라"며 "코가 자꾸 길어진다"는 짧은 글을 올렸습니다.
장 전 최고위원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확인도 하지 않고 방송에서 거짓을 말하고 있다며 경고하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우리 난교예찬이 참전했네요. 다 같이 불타 올라라~~!!!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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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cs님의 댓글
오빠는 그나마 격식을 차려 준 호칭이고, 보통 "G" 또는 "ㄷㅅ" 중 하나가 아닐까 합리적인 의심을 해 봅니다.
시커먼사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