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눈이 맑은 여자의 번호를 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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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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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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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님의 댓글
공원벤치에 앉아 지켜보다가 다가가려 했는데 마스크를 벗으니
아 마기꾼 이어서 헙! 하고 바로 뒤로 돌아~가! 했다
라는 전개를 예상하고 있었는데요
아 마기꾼 이어서 헙! 하고 바로 뒤로 돌아~가! 했다
라는 전개를 예상하고 있었는데요
nice05님의 댓글의 댓글
@BECK님에게 답글
저랑 비슷한 컨텐츠들을 많이 접하신 것 같습니다. 허허
PearlCadillac님의 댓글의 댓글
@kissing님에게 답글
저도 이글 읽으며 같은 생각했네요...
남에게 단점일수 있는게 달리 보일 기회가 그리 흔하진 않을 건데요 ㄷㄷㄷ
남에게 단점일수 있는게 달리 보일 기회가 그리 흔하진 않을 건데요 ㄷㄷㄷ
약콩두유님의 댓글
우와 이거 실화인가요?? 천사와 천사가 만났군요. 두분 모두 앞으로 행복할 일만 남을겁니다. 화이팅입니다^^^^
이용자A님의 댓글
남자 분이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