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투표는 모든 학생이 선거에 참여할수있도록 바꾸면 안될까요?

의견은 좋으나 행여 아이들에게 책임전가가 될까 두렵습니다. ‘양식’있는 어른들이 제대로 참여만 해도 미래를 위한 옳은 결과가 나올테지요.
어른들의 무관심이 아쉬운게 본인들도 학생이었고, 학생들의 부모가 되며 그 학생들이 부양해야 할 세대가 될텐데, 교육감 선거에 대해 당연한 관심이 쏟아져야 하지 아니한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