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눈이 맑은 여자의 번호를 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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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곰발자국 125.♡.110.115
작성일 2024.10.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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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본 글인데

볼때마다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댓글 30 / 1 페이지

이용자A님의 댓글

작성자 이용자A (114.♡.32.9)
작성일 17:41
가슴이 따뜻한 글이네요
남자 분이 멋지십니다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17:42
맑눈광일줄 알았는데요..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16.♡.97.106)
작성일 17:43
남자분 멋지시네요..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17:44
대순진리교 포교하는 이야긴줄 알았어요..

아 그건 영혼이 맑아 보인다 였죠.

BE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10.♡.183.1)
작성일 17:45
공원벤치에 앉아 지켜보다가 다가가려 했는데 마스크를 벗으니
아 마기꾼 이어서  헙! 하고 바로 뒤로 돌아~가! 했다
라는 전개를 예상하고 있었는데요

골드문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골드문트 (129.♡.135.35)
작성일 18:10
@BECK님에게 답글 우린 썩었어.. 요ㅠㅠ

초보아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10.202)
작성일 19:05
@BECK님에게 답글 아무래도 주작글을 너무 많이 봤나 봅니다 ㅠㅠ

nice05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ice05 (246.♡.117.139)
작성일 20:49
@BECK님에게 답글 저랑 비슷한 컨텐츠들을 많이 접하신 것 같습니다. 허허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17:45
이런거 보면 인연은 있나봅니다.

coffee님의 댓글

작성자 coffee (210.♡.41.89)
작성일 17:47
반전이 없네요 실망입니다. ㄷㄷ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234)
작성일 17:47
영화로 나와도 되겠네요

박스엔님의 댓글

작성자 박스엔 (210.♡.46.70)
작성일 17:48
마기꾼 엔딩이 아니군요;;;;

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0)
작성일 17:50
아 마스크가 키포인트인줄 알았는데... 아쉽네요..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252.♡.222.137)
작성일 17:50
이런 글을 보면 전생이 있다는 걸 믿게 되네요 ㄷㄷ

나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17:55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앙님들은 어떤 전생을 살았길래 ㅜㅜ

사우르스님의 댓글

작성자 사우르스 (121.♡.227.93)
작성일 17:59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245.♡.162.56)
작성일 18:01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불태워버려님의 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106.♡.44.156)
작성일 18:05
맘이 따뜻해지네요

고슷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슷케이 (218.♡.235.74)
작성일 18:05
남성도 여성도 모두 환타지스럽게도 아름답네요 ㄷㄷㄷ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122.♡.150.92)
작성일 18:07
정말 대단한 분 이에요.

북명곤님의 댓글

작성자 북명곤 (252.♡.33.6)
작성일 18:08
바로 이런게 천생연분이라고 하나 봅니다!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249.♡.68.12)
작성일 18:26
상으로 세씽둥이 가즈아요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작성자 페퍼로니피자 (112.♡.4.199)
작성일 18:27
사랑의 힘이란..

CaTo님의 댓글

작성자 CaTo (106.♡.130.96)
작성일 18:34
엄청나게 미인이셨을겁니다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10.202)
작성일 19:06
멋진 커플의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하얀눈꽃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얀눈꽃 (254.♡.23.105)
작성일 19:40
뭔가 반전을 기대한 저는...
썩었습니다 ㅠㅠ 반성!!반성!!

나랑노랑님의 댓글

작성자 나랑노랑 (112.♡.18.169)
작성일 20:31
멋진 사랑이네요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

작성자 엔알이일년만 (211.♡.184.239)
작성일 20:55
어떤 눈망울인지 궁금하네요^^

남자분 정말 좋으신 분일 듯!

더불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더불어 (223.♡.5.201)
작성일 21:20
나이 탔인지, 눈에 이슬이....

약콩두유님의 댓글

작성자 약콩두유 (221.♡.238.26)
작성일 21:21
우와 이거 실화인가요?? 천사와 천사가 만났군요. 두분 모두 앞으로 행복할 일만 남을겁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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