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폭탄이 생태계를 파괴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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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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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의 상식적인 현수막이 민원 폭탄으로 철거되는 과정이네요.
동물학대라는 말도 안되는 비난을 받으면서요.
더불어 생태계 파괴, 동물학대 행위가 동물보호로 포장되고 있구요.
뭐 세계 유일의 캣맘 공화국은 여전히 이렇게 흘러갑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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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의 댓글
@masquerade님에게 답글
의외로 흔합니다 저런 일..
이 나라에선 캣맘이 권력이예요
이 나라에선 캣맘이 권력이예요
마군자님의 댓글의 댓글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캣맘이 권력이 아니라... 진상이 권력인척 하는게 아닐까요. >.<
다플님의 댓글
민원이 들어오면 힘들죠
요즘 보면 자신이 주장하는 것만 중요하고 다른건 전혀 안중에도 없는 그런 인간들이 너무 많아 졌어요.
되도 않되는 "캣맘"이라는 말만 만들고 엄마 라며 정작 책임은 지려 하지 않고 자기연민에만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거 보면 웃기지도 않아요.
요즘 보면 자신이 주장하는 것만 중요하고 다른건 전혀 안중에도 없는 그런 인간들이 너무 많아 졌어요.
되도 않되는 "캣맘"이라는 말만 만들고 엄마 라며 정작 책임은 지려 하지 않고 자기연민에만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거 보면 웃기지도 않아요.
mlcc0422님의 댓글의 댓글
@Crossthemilkyway님에게 답글
그 증전마마는 피그맘 아닌가요?? ㅎㅎㅎ
Crossthemilkyway님의 댓글의 댓글
@mlcc0422님에게 답글
집안에 피그,개. 집밖에 고양이. 두루두루 두루치기 맘이네요
뱃살꼬마님의 댓글
민원은 무조건 대응하도록 한 규정을 바꾸지 않으면 진상이 권력인 나라 꼴을 바꿀 수 없을 겁니다.
달팽이님의 댓글
그게 아동학대지 다 집으로 데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