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음냐리 (129.♡.76.76)
2024년 10월 16일 PM 09:07
썰렁한 설명 이야기입니다.
고양이는 워낙 뭐나 품종도 많고 20세기 이후 새로 인위적으로 만든 품종이나 잡종으로 만든 품종도 많아서
일단 아시아 레오파드 고양이 혹은 야생 뱅갈 고양이와 남미 레오파드 고양이 종류는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저는 구별을 못합니다. 아까 지워진 글에 올라온 사진에 완전 오셀롯 처럼 생긴 고양이가 나왔는데, 이게 오셀롯인이 아닌지 자신이 없습니다.
오셀롯, 마게이, 온실라 등은 남아메리카 고양이로 일반 고양이와는 분화해 진화했습니다.
남미 원조 고양이는 유전자가 일반 고양이의 38개가 아니라 36개 입니다.
카라칼이라는 아프리카 고양이도 있고, 서발이라는 아프리카 고양이도 비슷하지만 좀 다르게 생겼습니다.
대부분의 고양이는 잡종이 생깁니다.
그리고 유전자 풀이 상당히 넓습니다. 즉 비슷하게 생겼지만 다른 품종인 고양이도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비슷하지만 다른 종으로 말과 몽고야생말도 각 64개 66개로 유전자 개수가 다릅니다. 몽고말과 몽고야생마는 다른 종자입니다.
심지어 말은 등뼈 개수도 동네나 종마다 다릅니다.
얼룩말도 동네마다 다른 종인데, 각각 유전자가 46, 44, 32 로 다릅니다.
당나귀 유전자는 62개로 말이랑 잡종은 되지만 후대가 안생깁니다.
말 종류는 유전자 개수가 달라도 어느정도 잡종이 되기는 합니다. 그래서 얼룩말 끼리도 잡종이 있고, 말, 당나귀 잡종이라는 노새나 나귀등이 있죠. 참 신기한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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