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이야기에 저의 취미에 대한 이야기 하나 놓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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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7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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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적거든요.. 여러번 말함.... 광고아님..
요즘 쪼오금 조회수가 늘었는데..말이죠....
1부 완결하고. 외전으로 들어갔는데 이게 패착인듯.. 외전은 따로빼고 2부로 바로갔어야 싶네요 ㄷㄷㄷ
외전은 말그대로 외전이라 없어 내용 진행이해에 문제 없는데 말이죠 ㄷㄷㄷ..
사실은 그냥 재미가 없어서죠.. 언젠간 재미있는거 적어보겠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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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링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디어님에게 답글
서사를 쌓아가는 방식이다보니 (고전적)이라 좀 안되는 면도 있다고 우겨봅니다.
브릿매력남님의 댓글
독자 입장에서는 뒤의 스토리를 더 보고 싶은데 갑자기 외전이 나와버리면 화가 나거든요ㅋㅋㅋㅋ 외전은 완결 후에 나오는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머슬링님의 댓글의 댓글
@브릿매력남님에게 답글
외전인데 일종의 프리퀼이라 합쳐서 낸건데.. 이제와서 빼자니 그렇구요.
아이디어님의 댓글
소설이 수필집같이 되버리면 더더욱 힘들죠.. 아.. 전 웹소설을 최근에 읽은게 없으니 님 글에 대한 평가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