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초등 아들이 만세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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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그대로멈춰라 106.♡.129.161
작성일 2024.10.1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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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에 정근식 후보 당선되고 초등 지필고사 하겠다는 후보 떨어졌다고 하니 만세를 외치네요.

서울시민으로 안도감과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정 교육감님 당선 축하드립니다.


뉴공에 손녀딸 니와서 정저러정정으로 미무리하는데 좋네요 ㅎㅎ

댓글 6 / 1 페이지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06.♡.251.154)
작성일 어제 08:13
당연합니다 ㄷㄷㄷ

콰이님의 댓글

작성자 콰이 (58.♡.97.141)
작성일 어제 08:27
이겨서 다행인데 격차가 별로 안나서 당황했습니다.

두루미235님의 댓글

작성자 두루미235 (222.♡.127.189)
작성일 어제 08:39
지필고사가 중간, 기말 말고 또 시험을 보겠다는 공약이었던가요?

롭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롭순 (211.♡.62.105)
작성일 어제 09:22
@두루미235님에게 답글 요즘 초등학생은 중간,기말고사를 안보고 수행평가 몇개만 보는데, 중간,기말고사를 부활시키는 공약이었던 것 같습니다.

두루미235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두루미235 (222.♡.127.189)
작성일 어제 09:53
@롭순님에게 답글 아... 그렇군요. 지금의 수행평가가 나은듯 합니다.

마음1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음13 (59.♡.4.46)
작성일 어제 13:34
교육감 선거는 학생들한테도 권리를 줘야하나 싶네요.
초등생부터 시험지옥에 들라하는 건가요.
결과가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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