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211.♡.64.83)
2024년 10월 17일 AM 08:37 · 수정됨(14:29)
이 소리는 애들을 저녁까지 학교 잡아둔단 건데요..
저거 운영 예산은 어디에 있냐도 그렇습니다만…
아이는 저녁은 좀 쉬며 게임도 하고 운동도 하고 먹고 싶던 마라탕후루 용돈 좀 모나 먹고 친구와 만나게 나둬야 하는데..
저러려면 분명 방과후 학교에 야자까지 시켜야 할 거고, 야자 후 학원 끝나면 새벽에나 집에 와서 한 서너시간 자고 학교 와서 수업시간에 엎드려 자고의 반복이죠.
솔직히 한국은 너무 교육열이 세다 못해 아동학대 수준인데 ..
저녁밥 만큼은 부모님이 차려주거나, 아니면 히다못해 자기 먹고 싶은 거 먹게 놔둬야죠.
왜 내가 학교 다닐 때의 야만적이고 지옥같던 때로 되돌리려 하는지, 그게 소름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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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rsaMinor
24.10.17 · 115.♡.248.122
저짝 놈들은 가족이 저녁에 집에 있는게 아니라 그 저녁에 각자 일터와 학교에 있는 삶을 만들려고 하나 봅니다. -
CCrossFit
24.10.17 · 118.♡.113.252
유권자가 부모이거나 학생인권에 크게 신경 안쓰는 어른들이다보니 저런 개소리를 글로 걸어 둔거죠.
애들에는 관심 없는 것들이 교육감을 한다고 설치고 있는겁니다. -
CCastle
24.10.17 · 223.♡.218.241
따뜻한 저녁밥은 집에서 먹는 밥이죠 - 후
후레디
24.10.17 · 116.♡.231.106
부모는 69시간 일해야 하기 때문이죠 - M
mutul
24.10.17 · 114.♡.24.133
끔찍하네요 -
호호흡지간
24.10.17 · 180.♡.76.9
학습노동이죠. 배워서 내 삶이 풍요로워져야 하는데, 억압이 더해지는 공부는 노동입니다. -
대대로대로
24.10.17 · 222.♡.13.28
저희 부부도 저거 보고 욕했습니다.
압승이 아니라는 게 아쉽지만 결과에 대만족합니다. -
Mmlcc0422
24.10.17 · 119.♡.199.171
저 학교가 학생들 다니는 학교가 아니라 자기들이 자주 들락거리거나 앞으로 가야될 그 ‘학교’라면 말은 되네요. -
SSuperVillain
→ mlcc0422
24.10.17 · 240.♡.23.19
그건 개밥도 아깝습니다.(사료 아님) - 채
채리새우
24.10.17 · 61.♡.207.155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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