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초등 아들이 만세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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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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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에 정근식 후보 당선되고 초등 지필고사 하겠다는 후보 떨어졌다고 하니 만세를 외치네요.
서울시민으로 안도감과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정 교육감님 당선 축하드립니다.
뉴공에 손녀딸 니와서 정저러정정으로 미무리하는데 좋네요 ㅎㅎ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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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순님의 댓글의 댓글
@두루미235님에게 답글
요즘 초등학생은 중간,기말고사를 안보고 수행평가 몇개만 보는데, 중간,기말고사를 부활시키는 공약이었던 것 같습니다.
두루미235님의 댓글의 댓글
@롭순님에게 답글
아... 그렇군요. 지금의 수행평가가 나은듯 합니다.
마음13님의 댓글
교육감 선거는 학생들한테도 권리를 줘야하나 싶네요.
초등생부터 시험지옥에 들라하는 건가요.
결과가 정말 다행입니다^^
초등생부터 시험지옥에 들라하는 건가요.
결과가 정말 다행입니다^^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