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라이터 (211.♡.121.179)
2024년 10월 17일 AM 09:40 · 수정됨(14:20)
성남시는이재명이 시장으로 있으면서 공을 들인 지역임에 분명합니다.
시장 재직 기간 분명 성과도 크게 있었습니다.
지역이 발전하고 IT 기업들이 들어오면서 잘 사는 사람들이 제법 들어와
지역이 바뀌었다고들 하지요.
그런데 그 이후부터 국짐 지지 성향이 강해졌다고들 하는데
그 부분이 좀 이해가 안갑니다.
유명 IT회사 다니는 분들 정도면
강남권과 같은 특권층, 기득권층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 교육도 받았을테고, 소득도 좋은 분들일텐데,
게다가 법조교, 의료계 같은 집단적 보수 성향을 드러내는 직종도 아니었고요,
분명 IT쪽 관련자 분들 상당수가 진보성향이었던 것으로 알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 분야도 둘로 갈라져서 보수 성향도 많아지더군요.
그쪽 업종 관련자 분들 중 큰 돈을 벌고 스스로 기득권층으로 합류 되었다 여기고
보수화된 분들이 있을걸까요?
테크버블 시절 다음 아고라를 비롯상당히 강한 진보 경향을 띠던 것을 생각하면
언제부터 이렇게 바뀌었나 싶습니다.
댓글 (22)
-
휘휘소
24.10.17 · 210.♡.27.154
-
무무적전설
24.10.17 · 211.♡.26.81
결국 아파트값 즉 부동산이죠. -
하하드리셋
24.10.17 · 223.♡.55.81
돈 벌었다 이건가 봅니다 ㅎㅎㅎ
대부분 분당/판교 부동산으로 돈 벌었으니.... -
왁왁스천사
24.10.17 · 246.♡.56.220
원래 '천당밑에 분당' 이라 불리던 곳이었습니다
그걸 이재명 대표가 시장하면서 돌렸는데 이후 재개발 등 건으로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새 이광재 후보가 낙선 이후에도 꾸준히 현수막 걸고 활동을 하는 듯 합니다 - 안
안됩니다
24.10.17 · 27.♡.242.121
개인적인 의견인데요 김병관의원이 민심을 너무 크게 잃었어요. 그 이후 은수미 시장이 끝장 냈고요. 부동산은 이차적인 문제입니다. -
다다크라이터
→ 안됩니다 작성자
24.10.17 · 211.♡.121.179
저도 이 부분이 못내 아쉽습니다. -
Hheltant79
24.10.17 · 61.♡.152.209
일단 판교에 회사 다닌다고 다 판교에 거주하는 건 아닐 거고,
분당에 27년 살다 이사온 경험으로 생각해 보면 그냥 분당이 노령화되는 게 큰 거 같습니다. -
다다크라이터
→ heltant79 작성자
24.10.17 · 211.♡.121.179
분당의 노령화라....
그럼 민주당이 왜 노년층에게,
특히 수도권 노년층에게 표를 얻지 못하는지를 분석해야겠네요.
지방 노년층이야 지방색이니까그렇다 치더라도 말입니다. -
Hheltant79
→ 다크라이터
24.10.17 · 61.♡.152.209
판교가 아닌 분당의 노령층 주택보유자 대부분이 이재명 시장 때도 별로 이재명을 좋아하지 않았고,
지금은 재개발 이슈가 있습니다. -
레레오야사랑해
24.10.17 · 211.♡.113.108
분당은 그래도 민주당 의원도 여러번 뽑혔고 표차이도 보면 해볼만한 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 서초 이딴데보단 훨 나아요... 분당은 2찍화보단 후보 잘 내면 가능성있는 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남보다는 재산에 민감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