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잘 모르는 전신마취 과정.🥱😌😴
고
고구마맛감자 (124.♡.82.66)
2024년 10월 17일 AM 11:36 · 수정됨(21:01)
조회 4,072 공감 0

그나저나 의사선생님...
머리카락이 삐져나오면 어떻합니까...?ㄷㄷㄷ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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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wful
24.10.17 · 118.♡.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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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구마맛감자
→ awful 작성자
24.10.17 · 124.♡.82.66
팔까지 가는게 다행이죠..
0, 땡 했는데 정신은 멀쩡한데....몸은 안 움직이고...
시작하겠습니다가 들리면......ㄷㄷㄷ -
벽벽오동심은뜻은
24.10.17 · 106.♡.251.154
수술 끝나고 마취를 푸는것도 온전히 마취과의 몫입니다 ㄷㄷㄷ -
Hheltant79
24.10.17 · 61.♡.152.209
전 전신마취할 때 시각->촉각/미각/후각->청각 순으로 청각이 가장 마지막에 사라지더라고요.
그래서 눈은 안 보이는데 "야 음막 뭐 트냐" 같은 대화 소리가 들린 적도 있고요.
깰 때는 그 반대로 청각부터 깨는데, 막 신음소리가 들리는데 이게 내가 내는건지 남이 내는제도 잘 모르겠더군요. -
피피의숙청
24.10.17 · 123.♡.192.120
전신마취 경함자로써 비슷한 느낌입니다 ㅎㅎ
그리고 깨어날때 가족이름, 친구이름, 회사사람들 이름 생각나면서 "아.. 나 살아있구나! 다행이다!" 생각했네요
그리고 수술부위 아픔 ㅠㅠ -
파파키케팔로
24.10.17 · 218.♡.166.9
주사를 놓으면 팔에서부터 피를 타고 시원뜨끈한게 몸으로 올라오는데, 마치 빈 속에 쏘주 원샷했을때 식도타고 내려가는 그런 기분이 들죠 -
포포르쉐파나메라
24.10.17 · 246.♡.79.164
이 책 살려고 검색했는데 품절이네요 ㄷ ㄷ -
비비빌
24.10.17 · 220.♡.79.217
역시 마취하면 "오빠 거기 아니야" 아닙니까? - 슈
슈퍼노바밤바
24.10.17 · 110.♡.126.227
저 단계까지 가는 건 꽤 큰 수술인거죠?
전신 마취하면 호흡도 못하는 거군요. 좀 무섭습니다.
내시경 같은건 마취가 아니라 진정(?)이라고 들은 것 같고, 프로포플 같은 것도 비슷하다고 본 것 같은데... -
Dducktalesss
→ 슈퍼노바밤바
24.10.17 · 211.♡.88.162
지나가던 마취과의사입니다. 큰 수술이 아니고 모든 수술이 동일합니다.
(위 내용 중 도뇨관, 위튜브 정도는 상황에 따라서 합니다. 주로 큰 수술;;;)
그래서 아주 짧은 수술은 수술 시간보다 마취하고 깨우는 시간이 더 깁니다.
업계용어 짤짤이수술 ;;;
전신마취하면 호흡도 못 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호흡을 못하게 하는 게 전신마취입니다. ^^
본인이 스스로 숨은 쉴수 있는 정도로 약을 쓰는게 보통 말하는 수면마취, 진정마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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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구 팔 까지 세어본뒤 기억이 없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