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쿠 (203.♡.238.147)
2024년 10월 17일 PM 12:43 · 수정됨(15:32)
상하이에서 10년 가까이 주재원 하던 친구왈
“어?! 상해나 북경, 선전도 아니고 .. 서안?
어쩌다 그런 시골에..
야 거기 허마는 있냐??“
허마는 코스트코같은 대형 유통 체인입니다..
제가 았는 숙소가 딱 반경 3키로 안에 들어와요.
(배달가능거리)
이곳은 중국에서 2선급 도시라고 하고…
뭐 지내다보면 경기도 어디 외곽 도시 느낌도 납니다. 생활 반경내 건물이나 풍경들 보면 최근에 개발된 것들이라 ..
특히 숙소 주변은 업무지구라 더 그렇구요.
걸어서 갈 거리에 스타벅스만 4개 있네요.
맥도날드 버거킹 kfc 다 있고요.
여기 2년간 지내게될줄은 몰랐는데..
슬슬 가족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해야지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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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쩝박사
24.10.17 · 244.♡.17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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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쿠
→ 쩝쩝박사 작성자
24.10.17 · 203.♡.238.147
우리나라 서울부심처럼 중국도 상해 북경은 좀 그런게 있대요. -
쩝쩝쩝박사
→ 코쿠
24.10.17 · 244.♡.170.24
뭐.. 중국 사람이면 그럴 수 있다쳐도.. 가라면 가라는대로 가야하는 주재원까지... -
FFV4030
24.10.17 · 210.♡.27.130
서안은 그 옛날 한나라 수도였는데 말이죠 ㅎㅎ.
제 친구 말에 따르면 서안의 성벽은 마차가 지나갈 정도의 두께라고 하고, 고기국수가 아주 맛있다고 하더군요. -
던던진도넛
24.10.17 · 211.♡.96.205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서안이라는 이름보다 장안이라는 이름이 익숙할듯여... ㅎㅎ -
WWestwind
24.10.17 · 222.♡.246.238
서안은 관광으로는 좋았는데 일단 음식이 넘 별로인데다 공기도 많이 안 좋더라구요 -
던던진도넛
→ Westwind
24.10.17 · 211.♡.96.205
저는 밀가루 + 고기 취향이라 국수, 파오모, 로쟈묘, 회족거리 꼬치 다 존맛이긴 했습니당 ㅎㅎ -
WWestwind
→ 던진도넛
24.10.17 · 117.♡.24.121
덕발장이 맛집이라고 하던데 거기도 그냥그냥한 맛이고 회족거리 꼬치는 음…. 그 나무의 위생이… 그나마 천하제일면은 괜찮았고 병마용 앞 식당은 정말 아무 맛도 못 느꼈거든요 뭔가 향신료나 입맛이 동부 상하이나 난징 등과는 매우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신서유기 보고 갔다가 마음에 들어 중국 여행을 또 갔다가 난징에서 사람에 치여 담부터는 안 가게 되더라구요
시안이 참 좋은 곳이기는 합니다 -
MMattice
24.10.17 · 121.♡.203.136
저는 시안 외노자 생활하면서 음식이 제일 안 맞았습니다. 이쪽사람들이 다 밀가루음식을 너무 좋아해서 이건 정말 안 맞더라구요. -
코코쿠
→ Mattice 작성자
24.10.17 · 221.♡.44.77
저도 영…..향신료는 끝내 적응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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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아무것도 없는 시골깡촌 우시에 한국사람만 바글바글한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