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son (121.♡.251.79)
2024년 4월 11일 AM 09:47 · 수정됨(10:29)
키우던 냥두마리 암수늠들 집나가고 이젠 1층 창고에 댕이 한마리만 남았는데..
또 그제부터 집 앞에 냥 한마리가 와서..
우리댕이가 너 걸리믄 디져 이럼서 짖고 막..
새벽에 이래 보니..새끼냥은 아니고 초딩냥인데..
엉덩이쪽에 엄청 큰 상처가 있고..겁나 마른 녀석이 집앞에서 야용야옹거려요..
제가 2층에서 창문 열면 냅다 도망가고요..
냥맛집이라고 이미 소문 났는지..;;
지난번 앞집 엄니가 옆 동네서 임신한 냥이주인한테 새끼 달라고 약속 받았다고 했자나요??
지금 새끼 낳아서..애미랑 잘 있답니다..아마 이달말쯤 델꼬 오신다고..
집에 냥이가 없으니 허전허긴허유..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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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랴
24.04.11 · 115.♡.15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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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yson
→ 할랴 작성자
24.04.11 · 121.♡.251.79
댕이가 짖고 난린데도 찾아와서 야옹거리는지 궁금해요..우리댕이가 들 떨어진거 소문 났는지 무서워 하지 않는거 같고요..ㅎ -
다다크곰
24.04.11 · 255.♡.106.32
아이코 강아지 표정이 ㅎㅎㅎ -
Jjayson
→ 다크곰 작성자
24.04.11 · 121.♡.251.79
쟤는 세상행복해요..(살짝 덜 떨어짐요)ㅎㅎ -
Kkita
24.04.11 · 110.♡.45.121
동네 최약체가 유리창 너머로만 여포인가 봐유. -
Jjayson
→ kita 작성자
24.04.11 · 121.♡.251.79
진짜 그류..ㅎㅎ 낮엔 창고문 열어 놓는데 지나 가는 사람 다 짖어요..집만 지켜요..
사람 디따 좋아하는데 희한하게 집안에서만 짖어요..나가믄 앵기구요..뭔가 참 들 떨어졌;;; -
Kkita
→ jayson
24.04.11 · 110.♡.45.121
그건 집 지킨다고 짖는거 아니고 나 여깄으니 보고 가라고 부르는거 아뉴? -
Jjayson
→ kita 작성자
24.04.11 · 121.♡.251.79
아..;; 이런 댕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설설중매
24.04.11 · 220.♡.235.240
글서 씨도둑은 못한다는 말이 갠히 있는게 아니쥬 ㅎㅎ[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3695766512_BzLZt4A2_1385dd859861cfb6882ce154f2b29c46a46b63a3.jpeg] -
Jjayson
→ 설중매 작성자
24.04.11 · 121.♡.251.79
지 엄마는 쫌 산만해도 똑똑해요..저 색만 이상함요..ㅂㄷㅂㄷ
제가 창 열고 부르면 달려와서 똑바로 2층 쳐다보고..
제가 부르면 먹을거 주는거란걸 알아서리..거의 노예쥬 저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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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예뻐해 줄 사람은 귀신같이 알아 봐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