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신조어 야미바이토

춤추는 대수사선 극장판 2편에 나온 조직이랑 비슷하네요.

번역 업계도 크라우드소싱 번역이 뜨는데 크라우드소싱 크라임인가요 ㄷㄷㄷㄷ

일본이나 우리나 치안이 자랑거리 였는데 점점 무너지고 있나봅니다

@MoonKnight님에게 답글 항산이 없는 사회에 항심이 없죠
한탕하고 오늘만 사는게
오히려 낫다고 생각하게 만드니까요.

사채꾼 우시지마에서도 비슷한 강도 범행이 묘사되지요. 오버사이즈의 신발과 작업복을 입고 신체특성이 들어나지 않게 해서 때강도를 합니다;;;

일본의 치안이 좋다는 것도 무너질 수 있겠다라는 느낌을 받은게
(남의 일은 아니지만) 지방 소도시에는
외국인 노동자(최근 남미인 들이 많아지는거 같더군요 )들이  계속 늘어나면서
그들끼리 하나의 거주 구역을 만들게 되고
기존 주민들과 서로 배척하면서 위화감이 조성되는 분위기 더군요
본문 내용도  연관이 없을 거 같지 않네요

돌아다니다 보면 전광판에도 야미바이토 하지 말라고 홍보(?)도 하더라구요
심각한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