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결혼식에 와서 축의금도 안내능 20년지기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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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06.♡.251.154
작성일 2024.10.1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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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슬그머니 신혼여행도 따라가고

뻔뻔하게 신혼집에 들어앉을거 같읍니다

반박은 반박합니다 

ㄷㄷㄷㄷㄷ 


댓글 12 / 1 페이지

고양이혀님의 댓글

작성자 고양이혀 (175.♡.91.253)
작성일 13:43
도망쳐요!

네로우24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우24 (110.♡.202.51)
작성일 13:44
그리고 내가 받은 축의금도 반정도 가져가겠죠. 조심하세요.

잼니크님의 댓글

작성자 잼니크 (183.♡.251.201)
작성일 13:45
평생 수입의반만 뺏기면 다행일 수 있습니다 ㅋㅋ
도망치세요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114.♡.188.135)
작성일 13:49
월급도 드려야 할 지도....

끼융끼융님의 댓글

작성자 끼융끼융 (222.♡.246.58)
작성일 13:51
ㅋㅋㅋㅋㅋㅋㅋ

문득님의 댓글

작성자 문득 (222.♡.194.26)
작성일 13:51
조상신의 도움입니다. 둠황차...

나와함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13:54

축의금도 안 내고 신랑과 제 사이에...

pOOq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OOq (111.♡.103.64)
작성일 14:12
@나와함께님에게 답글 오른쪽 하객 한가발님?

물바람들판님의 댓글

작성자 물바람들판 (49.♡.55.87)
작성일 13:59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속에~~~

천하태평님의 댓글

작성자 천하태평 (211.♡.56.42)
작성일 14:27
아... 이 이야기가 그런 이야기였어요?? 아... 저도 문해력이 떨어졌나봐요... 책 좀 읽으러 갔다 올게요... ㅠ.ㅠ

Crossthemilkyway님의 댓글

작성자 Crossthemilkywa… (106.♡.10.47)
작성일 14:38
지난 20년은 친했지만 앞으로 40년정도는 주적으로...

HDD20MB님의 댓글

작성자 HDD20MB (112.♡.159.29)
작성일 15:12
그 친구가 성과 이름을 같이 부르면 왠지 불안해지겠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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