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해외출장 좋아하는 분들에 공감이 잘 안됩니다.
주
주색말고잡기 (246.♡.217.242)
2024년 10월 17일 PM 01:59 · 수정됨(17:02)
조회 1,138 공감 0
개발자이다보니 출장을 가는 상황은 현지직원/원격으로 절대 해결이 안되는 매우 크리티컬한 장시간의 분석을 요하는 문제라는 뜻과 일맥상통합니다.
누구를 따라가서 보조하는게 아니라 총 책임자의 자격으로 출장을 가게되기 때문에 더욱 부담스럽습니다.
출장가서 남는 시간에 관광하고 그런다는 분들.. 부럽습니다.
다음 생에에는 영어 네이티브 급으로 잘 하는 비개발자로 태어나서 업무 협의만 하고 나머지 시간에 관광 다닐 수 있게 해주세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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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tpik
24.10.17 · 248.♡.182.154
원해서 간것도 아니다보니 밖에 나다닐 생각도 안들더라구요. 저도 숙소랑 사무실만 왔다갔다했습니다. -
UUnd3r9r0unD
24.10.17 · 118.♡.62.3
그건 경영진 아닙니까? -
우우주난민
24.10.17 · 89.♡.101.103
평일 일정이면 관광 이런건 꿈도 못꾸고 토요일 하루 정도 시간내는데 그러면 일요일 귀국해서 월요일 출근하려면 힘들어서 안하게 되죠 ㅠㅠ 휴양도 아니고 반나절 정도 혼자 시내 돌아다니고 나면 재미도 없어요... -
SSuperstar
24.10.17 · 118.♡.186.134
사실 출장이라는게 비대면으로 불가능해서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부담이 되긴하죠.
그래도 좋게 생각하면 일이 끝나면 해외여행이라 생각하고 좀 둘러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물론 자주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ㅋㅋ -
SShue
24.10.17 · 253.♡.222.213
어릴땐 해외 출장 좋아했는데 이젠 공항 가는 일정이 잡히기만해도 피곤해지더군요..
집 침대에서 잠들면 목적지 숙소 침대에서 깨어나는 (그 사이 이동시켜주는) 서비스가 생기면 좋겠더라구요.. -
비비빌
24.10.17 · 220.♡.79.217
음쓰재활용머신보다는 더 쓰임새 있지 싶기도 합니다 ㅠㅠ -
브브릿매력남
24.10.17 · 220.♡.97.159
직군에 따라 다릅니다 ㅎㅎㅎ
일전에 그 보험하시는 상위 분들(?)을 위한 해외여행 사전답사 하시는 부서분들이랑 뵌 적이 있었는데
완전 초호화 여행 하고 다니시더라고요. - C
cvdf95
24.10.17 · 1.♡.240.190
점점 출장가기 싫어지기는 하는데 막상 이직해서 출장갈일없으면 또 아쉬울것 같다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
JJust
24.10.17 · 219.♡.25.190
10년전까지만 해도 해외출장 좋아라 하고 다녔는데 이젠 다른건 다 제쳐두고 비행기 타는게 너무 지루해요 10시간 넘게 불편하게 보내야하는게 제일 불편해요..비지니스 타도 그다지 편한지도 모르겠구요.. -
BBlueX
24.10.17 · 106.♡.128.58
뭐 연수 비스무리하게 스위스 갔다가 알프스는 커녕 트램 막차 한번 타보고 귀국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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