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45:55-> 40:60 (±10) 으로 바뀌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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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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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45(±10) : 55(±10) 일 때는
그래도 TK랑은 같이 묶지 말아줘.. 하는 마음은 있었는데..
이제는 40(±10) : 60 (±10) 으로 바뀐 것 같네요.
그렇게 당하고도 또 뽑네, 학습능력이 없구먼..
이런 소리 들어도 쌉니다.
계속 공장 팔아 아파트만 짓고,
뭐 먹고 사나 걱정으로 생산인구는 빠져나가니..
더욱더 보수화될 미래만 보이네요.
변곡점이 과연 생길 수 있을런지..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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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미르님의 댓글
이제 부산은 갈 일이 없겠네요
예전엔 부산이 갈 곳도 많고 좋았는데,
점점 다니기 힘들어지고 물가도 올라서 매력이 없어요
예전엔 부산이 갈 곳도 많고 좋았는데,
점점 다니기 힘들어지고 물가도 올라서 매력이 없어요
개복치는몰라몰라님의 댓글의 댓글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관광도시 키울거라고 축제는 많이 합니다.
가시적인 성과로 보이기 좋으려니 싶습니다.
가시적인 성과로 보이기 좋으려니 싶습니다.
여우야님의 댓글
PK/TK가 국짐을 찍어주는 것에 대해서 너무 안타깝고 이해가 안되지만, 너무 다 싸잡아 뭐라고 하는 것은 듣기 힘드네요. 조전혁 후보는 강남에서 70 ~ 80%가 넘는 득표율을 받았지만 강남 안간다는 말은 안하잖아요. 외부에서는 노답 동네라고 욕하지만 사실 거기 사는 사람이 더 힘들고 지칩니다.
개복치는몰라몰라님의 댓글의 댓글
@여우야님에게 답글
까도 내부사람이 깐다는 마음으로 적었습니다.
사실 이번보다는 저번 총선때 대 실망을 했습니다.
사실 이번보다는 저번 총선때 대 실망을 했습니다.
여우야님의 댓글의 댓글
@개복치는몰라몰라님에게 답글
사시는 분인지 몰랐네요. 내부 사람끼리는 욕도 하고 그러지만 외부에서 그러면 괜히 더 맘이 안좋더라고요.
온더로드님의 댓글
저게 젊은 사람의 비중이 늘어나야하는데 유출이 되니 결국 비중이 이전보다 더 저쪽으로 치우치죠.
유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