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일베 손 모양 아닌가요?

진짜 어디는 ㅍㅁ손가락이고 어디는 ㅇㅂ손가락이고...그냥 싹다 잘라버리고싶네요

저기에 새끼 손가락까지 써서 ㅂ 모양을 만드는게 정석이라고는 알고 있는데
진짜 특이하게 들고있긴 하네요...

책을 저렇게 들고 있다고요? 일부러 한게 아니라면... 정말 일반적이지 않은 손모냥이네요

저것들은 왜 저렇게 티를 못내서 안달인지...

저런 것만 찍어서 올리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네요

진짜 이상하게 드네요...
요새 이런게 너무 많아서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요;;;

살처분이 필요하긴 한데....
그 기준을 잡아줄 절대자가 없음이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이상하게 들긴 하는데 한강 책 사는 사람이 저런 손 할 것 같지 않긴 하네요

@awful님에게 답글 그건그래요

@박계현님에게 답글 기자가 사진은 찍어야하고
그냥 찍긴 싫고 하니
저렇게 티내는?

@awful님에게 답글 실제로 샀는진 모르죠
그냥 저렇게 들고 사진찍고 제자리에 다시 놔뒀을 수도 있잖아요.

일베 = 폐미
그냥 지들끼리 놀았으면 좋겠어요
자꾸 티 못내서 안달 난것 같네요
그리고 사진보면 손에 포커싱을 두고 책은 아웃 포커싱으로 날린거 보면 애초 사진 찍을때 의도가 있어보입니다

경향신문인데 얼척없네요 저 손가락을 못 골라내다니....

제가 봐선 빼박인거 같아보이는데요...

오늘도 일베 한마리가 자수를 했습니다

너무 부자연스러워서 빼박 같은데 ㅋㅋ

그동안 경향의 모습을보면 일베가 있다고해서 이상할건 없어보이긴합니다.

이건 애매하다고 봅니다. ㅂ을 나타내는 손가락이 분해 돼 있는 상황이라..
그냥 책을 안는 과정에서 검지가 책 밖으로 올라왔고 그걸 엄지손가락으로 감싼 것으로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한강을 조롱하려고 저렇게 들고 있는것 같네요. 저 모양 일베 손가락 맞습니다.

저정도는 몸이 불편하신 분일수도 있어보입니다 ㅇ 모양 뿐이라 어차피 지들 인증도 못받을 겁니다...

애쓰네요 찌질한넘들

맞습니다. 아주 그냥 티를 내는군요.
그리고 그걸 어떻게 찍어서 기사로 내는 것도 의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