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왕 보이는 무단횡단하는 사람들....
율
율동 (59.♡.158.65)
2024년 10월 17일 PM 04:45 · 수정됨(18:17)
조회 860 공감 0
강남쪽에서 근무하는데..
요즘 심상치 않게 무단횡단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6차선도로는 물론 8차선도로에서 목격했습니다.
심지어 도산대로에서도..
최근 2개월간 5번 가량 목격했는데.. 표본이 너무 적긴 하지만 다 외국이었습니다.
운전 배우고는 낯선상황이어서 당황하긴 했는데 관광객도 많아지고 이주민도 늘다보니 이게 쉽게 학습이 가능한거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예전에 어글리코리안도 그런맥락이었겠죠..
항상 조심운전..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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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성매직
24.10.17 · 211.♡.218.112
중앙분리대가 있거나 왕복 4차로 이상 도로 무단횡단자는 고라니 취급해야 한다고 봅니다. -
아아찌
24.10.17 · 211.♡.128.34
아무리 문화가 달라도 8차선 무단횡단이 하고 싶은가..;; -
Mmlcc0422
24.10.17 · 119.♡.199.171
외국인이라면 (특히 유럽쪽) 차보다는 ‘사람 우선’이 몸에 배어 있어 그럴수도 있겠네요. 물론 여긴 한국이니 객들이 이쪽 관습을 따라야 겠죠.
예전 유럽 출장갔다가 길가에 발만 살짝 걸치니 차가 싹 다 멈추더군요 ㅎㅎㅎ - A
alchemy
24.10.17 · 27.♡.242.71
8차선... 아니 그거 무서워서 어떻게 무단횡단을.. -
Kkosdaq50
24.10.17 · 211.♡.214.143
영국에서 지낼 때 가장 놀랐던 부분 중 하나가 무단횡단의 만연이었고, 이의 기저에는 사람의 안전 우선이라는
가치관이 있다는 것에 부럽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운전 중에 정말 인도를 보고 운전해야 할 정도로 시내에서는
불쑥 불쑥 무단횡단자가 튀어 나오는 바람에 식겁했던 적이 여러 번이기도 합니다.
다만, 우리의 무명유실한 앞유리, 1열의 썬팅 금지와 달리 유럽은 철저히 앞유리와 1열에 썬팅을 한 차는 없었고
심지여 전체 무썬팅인 차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의 장점이 무단횡단 시에 나타나는데요. 보행자들이
운전자와 아이컨택을 한 후에 무단횡단을 합니다. 그래서, 내가 인지하고 있음을 보행자가 알고 있는 상황에서 횡단을
하기 때문에 멈출 수 밖에 없고, 그외 운전 중 양보를 할 상황이거나 양보해줄 차가 필요할 때 바라보면 서로 아이 컨택이
되면서 상호간 양보가 굉장히 잘 이뤄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우리는 무썬팅 차를 수족관차, 어항차 이러면서 부르지만 막상 다녀보면 자외선 들어오고 열이 좀 빨리 들어오는 점을
제외하고는 장점이 많기는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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