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의 약재 수출국?
F

Lv.1 FactViolence (106.♡.10.193)

2024년 10월 17일 PM 06:15 · 수정됨(23:56)

조회 1,227 공감 0

제가 즐겨먹는 양파껍질차인데요. 


감초가 들어갑니다. 근데 우리가 한약재하면 흔히 중국산을 생각하는데 의외로 우즈베키스탄이 나옵니다??


우즈벡이랑 우리나라가 거래하는 품목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댓글 (7)

  • 우주난민

    우주난민 Lv.1

    24.10.17 · 89.♡.101.200

    오히려 감초는 모래같은데서 잘 자라서 우리나라에서 키우기 위해 엄청 노력한 작물이죠 ㄷㄷㄷ
  • F

    FactViolence Lv.1 → 우주난민 작성자

    24.10.17 · 106.♡.10.193

    약방의 감초 라는 말처럼 원래 흔한 약재가 아니었나요?
  • 우주난민

    우주난민 Lv.1 → FactViolence

    24.10.17 · 89.♡.101.200

    고추도 의외로 우리 기후에 맞는 작물이 아닌데 좋아하고 자주 쓰이니 많이 키우는 것과 비슷한 개념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ㄷㄷㄷ
  • F

    FactViolence Lv.1 → 우주난민 작성자

    24.10.17 · 106.♡.10.193

    구랬군용. 몇 년전에 감초를 어머니께서 얻어오셔서 차로 한번 먹어봤는데 생각보다는 달지 않아서 실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고삼차 같은 극악의 한약에 비하면 "달 감"이라는 뜻이 맞겠죠..
  • 우주난민

    우주난민 Lv.1 → FactViolence

    24.10.17 · 89.♡.101.200

    그래서 원산지나 유통과정만 확실하다면 송이버섯 처럼 국산이 수입산 보다 딱히 더 좋지도 않죠. 감초는 오히려 수입산을 더 쳐준다고 합니다 ㄷㄷㄷ
  • 대녈

    대녈 Lv.1

    24.10.17 · 125.♡.214.160

    작년에 우즈벡 여행 다녀왔는데 향신료부터 한약에 쓰일만한 재료 진짜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팝니다
    가격도 엄청 저렴하고요
    그리고 우리나라랑 우즈벡은 상당히 교역이 활발합니다
  • helper7

    helper7 Lv.1

    24.10.17 · 175.♡.96.175

    우즈벡산은 좀 찐한 색이에요.. 토양자체가 한국가 좀 다르구요.
    국산 감초는 보통 종자를 중국서 가져온답니다.
    채종하는데 국산이 못 따라가는것 같습니다.
    가격이 오른게 코로나 시국도 있었고..
    2년전쯤이었나요?
    약재가 비가 많이 와서 흉년이 되어서요. 황기 감초 등 엄청 올랐었지요..
    사토에서 잘 자라다보니 요즘은 원통형 플라스틱 통에 씨를 넣어 기르는데.. 전문업체가 익산쪽에 있답니다. 참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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