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도 부대찌개집 가면 반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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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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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안됨 마른김?
(빽빽하게 담아놔서 꺼내기도 힘듬)
채로 썬 어묵조림?
빨간 양념한 콩나물?
수년전 한창 부대찌개 먹을 때
직장근처 부대찌개집 가면 공통적으로 나오던 밑반찬이었습니다 ^^
특히나 조미안된 김은 부대찌개집에서만 봤습니다
요새는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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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MERCEDES님에게 답글
지송화 군포 거기 생각나네요..지대룬디 그 집요..
야생곰님의 댓글
크으... 흰밥위에 건더기 가득 담은 부대찌개를 한 국자 떠서 얹고,
거기에 마른 김가루를 솔솔 뿌려서 쓱싹쓱싹 비비다 보면
어느새 한 공기 쓱싹 하죠!!
거기에 마른 김가루를 솔솔 뿌려서 쓱싹쓱싹 비비다 보면
어느새 한 공기 쓱싹 하죠!!
마이스토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