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학폭 교육감이 나오는 일은 없어야 하기 때문에, 표를 주기는 했는데...

전 주변 분들 1찍이든 2찍이든 일단 뉴라이트는 막아야 하니 그 사람만 빼고 아무나 찍으라 했습미다

@남극백곰님에게 답글 네. 이번에 그 양반은 정말 공적(公敵)이었죠. 그 양반 피한 것만으로도 평타라고 봅니다.

호남출신이죠. 2020년 시점에서 낙지와 연관되지 않은 호남사람 찾기 어려울 겁니다. 좀 두고보시죠

@밤의테라스님에게 답글 네. 그래서 지속적으로 팔로잉하려고 합니다.

이동형작가가 선거전 유일한 진보후보자이기때문에 이낙엽쪽 인사였다는 말을 못했다하더군요.

공장장 인터뷰때 교육감 선출되면 어떤 정책을 내놓을 거냐고 묻는 질문에 상대후보 네거티브 중심으로 답변을 하는 걸 보고 이 분이 말빨이 안 되시는 건지 정책구상이 아직 안 되신 건지 애매했네요.

선거는 어차피 차악을 뽑는거라서 만약 뽑을 후보가 극히 적으면 충분히 이해간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최악은 막았으니 다행이고요. 선출자가 허튼짓을 한다면 감시하는것도 유권자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선출된 만큼 열심히 감시해야죠!

조씨만 아니면 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