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 봄은 언제봐도 킹받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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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39.♡.204.94
작성일 2024.10.1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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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에게 미안하지만 국방장관 보고 채널 돌렸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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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거미님의 댓글

작성자 거미 (116.♡.59.178)
작성일 어제 22:42
파인 땡큐 앤유?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어제 22:52
어후... 속터지죠. 역시나 애국노입니다.

포이에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39.♡.204.94)
작성일 어제 22:54
@RanomA님에게 답글 ㅋㅋㅋㅋ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61.♡.172.236)
작성일 어제 22:52
역대 본 영화 중 가장 결말이 불쾌한 영화 1위입니다. 그 전에는 조커였는데, 그건 그래도 가상 인물의 이야기였죠.

서울의 봄은 이름을 한 두 글자 바꿨을 뿐 29만원과 그 졸개들이 우리나라를 유린한 실제 사실을 다뤘고, 아직도 29만원과 그 부역배들이 완전히 청산되지 못했다는 사실이 너무 원통해서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며 전선을 간다 합창이 흘러나올 때 정말 화났었습니다.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118.♡.205.116)
작성일 어제 23:13
전 그래서 아직 안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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