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 봄은 언제봐도 킹받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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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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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에게 미안하지만 국방장관 보고 채널 돌렸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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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맛치약님의 댓글
역대 본 영화 중 가장 결말이 불쾌한 영화 1위입니다. 그 전에는 조커였는데, 그건 그래도 가상 인물의 이야기였죠.
서울의 봄은 이름을 한 두 글자 바꿨을 뿐 29만원과 그 졸개들이 우리나라를 유린한 실제 사실을 다뤘고, 아직도 29만원과 그 부역배들이 완전히 청산되지 못했다는 사실이 너무 원통해서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며 전선을 간다 합창이 흘러나올 때 정말 화났었습니다.
서울의 봄은 이름을 한 두 글자 바꿨을 뿐 29만원과 그 졸개들이 우리나라를 유린한 실제 사실을 다뤘고, 아직도 29만원과 그 부역배들이 완전히 청산되지 못했다는 사실이 너무 원통해서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며 전선을 간다 합창이 흘러나올 때 정말 화났었습니다.
거미님의 댓글